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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청, ‘환경사랑 초록 자전거안전교육 인증제’ 실시
4학년 대상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실천적 학교교육과정’운영 지원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21/02/17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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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교육지원청, 환경사랑 초록 자전거안전교육 인증제  © 아산투데이

 

 올 해 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문희)이 중점사업 ‘늘푸른 아산21’의 일환으로 관내 초등학교 4학년 대상 ‘환경사랑 초록 자전거안전교육 인증제’를 실시한다.

 

환경사랑 초록 자전거안전교육 인증제는 환경·안전·건강을 핵심요소로 설정 구안된 사업으로, 자전거안전교육에 환경교육을 접목한 융합교육으로 추진된다. 아산교육지원청은 이에 따른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실천적 학교교육과정’운영을 지원하게 된다.

 

이에 따라 실천중심 생태환경교육과 예방중심 교통안전교육 4차시 분량의 융합프로그램 표준 운영 가이드라인을 관내 학교에 안내하고 수업 도움자료가 배포된다. 각급 학교는 이를 바탕으로 학교특색을 반영한 교육과정을 수립하고 학사운영에 반영하여 운영 될 예정이다.

 

표준 운영 가이드라인은 이론 2시간, 실기 2시간 총 4시간의 운영 예시와 인증절차가 소개되어 있다. 저탄소 사회로 가는 첫걸음 탄소발자국 줄이기, 자전거 운전자 교통법규 및 교통표지판, 자전거의 구조와 관리, 자전거 수신호 등을 교육내용으로 소개하여 환경보호의 주체성을 일깨우고 자전거 안전문화 확산을 도모한다.

 

또한, 수업 도움자료로써 학생 개인용 수업 리플릿을 제작·배포하여 수업의 집중도를 높일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환경사랑 실천 서약서’를 작성하여 소중한 환경을 지킬 것을 스스로 약속하고 안전한 자전거 타기를 실천하도록 한다. 이를 통해 기후 위기에 대응한 저탄소 녹색교통 체계를 구현하고 예방적 안전교육으로 안전한 아산시를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문희 교육장은 “교육과정과 연계한 생태환경·안전 융합교육은 지속가능한 생태적 환경을 회복하고 실천하는, 생태시민을 육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자연과 공진화하는 늘푸른 아산으로 거듭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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