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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보건소, ‘동네의원-마음이음 사업’ 추진
1차 의료기관, 정신건강문제 조기 발견 연계... 치료 및 서비스 제공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21/02/16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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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시민들의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동네의원-마음이음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동네의원-마음이음 사업은 지역 내 가정의학과, 내과, 산부인과 의원 방문 대상자들의 정신건강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연계해 최적의 시기에 정신건강 치료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동네의원에서 불안, 우울, 자살, 음주 등의 문제가 있는 대상자를 발굴해 보건소에 의뢰하면 아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 및 관내 정신의료기관에서 정신건강 서비스 및 치료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보건소는 올해 6개 의료기관(김병모내과, 박내과, 속이좋은내과, 윤경가정의학과, 장사랑내과, 주내과)과 협약을 체결하며 기관 간 정신건강 고위험군 발굴 및 의뢰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동네의원-마음이음 사업을 통해 숨어있는 정신건강 고위험군 발굴 및 자살예방에 힘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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