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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학년도 아산 중학교 신입생 배정 공개설명회 및 추첨
총3,597명 중 3,369명 배정받아... 93.7%의 학생 1지망 배정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21/01/14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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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교육청이 앞서 2021학년도 중학교 입학 배정을 위한 '중학교입학추첨관리위원회'에 이어, 14일 오전 10시 대회의실에서 공개설명회 및 전산배정프로그램에 의한 추첨 배정을 진행했다 © 아산투데이

 

 아산교육지원청이 2021학년도 중학교 입학 배정을 위한 '중학교입학추첨관리위원회'를 지난 12일 개최하고, 14일 오전 10시 대회의실에서 공개설명회 및 전산배정프로그램에 의한 추첨 배정을 진행했다.

 

이날 2021학년도 아산지역 중학교 배정 추첨 전 과정을 공개하기 위해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개설명회 및 추첨이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배정의 공정성 및 투명성을 제고하고 교육수요자의 신뢰도를 높였다.

 

이날 배정 대상 학생은 온양학군 1,708명, 배방학군 641명, 둔포학군 190명, 인주학구 외 8개 학구 지원학생 1,058명으로 총 3,597명이며, 배정 결과 1희망 학교에 3,369명이 배정받아 93.7%의 학생이 1지망 학교에 배정받았고, 4지망까지의 배정율이 0.5% 19명으로 대부분의 학생들이 희망하는 학교에 배정을 받았다.

 

배정 결과는 검토 작업 후 오는 15일(금) 각 학부모에게 문자서비스로 안내하고 배정통지서는 각 초등학교에서 출력해 학생들에게 교부할 예정이며, 중학교 예비소집은 오는 2월 1일(월) 이후부터 배정학교별로 실시한다.

 

또한, 타시도 또는 추가 전입으로 인한 재배정은 오는 2월 8일(월)부터 10일(수)까지 아산교육지원청 재무과에서 접수하며, 재배정 추첨은 2월 15일(월) 10시에 3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추첨에 앞서 학생과 학부모가 모두 만족하는 배정업무 추진을 위하여 학생배치, 교원인사, 중학교 배정업무와 관련된 부서가 모여 학급편성 회의를 개최해 온양, 배방, 둔포학군의 학급 수를 조정하여 배정결과의 만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한 바 있다.

 

이문희 교육장은 "학생들의 학교배정은 전산추첨에 의한 공개방식으로 진행되어 공정하고 투명하게 이루어져 행정 신뢰도를 높였으며, 학교배정의 안착을 위해 노력한 직원들과 아낌없는 지원과 관심을 가져준 학부모님들께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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