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생활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아산도고일반산업단지 조성’, 시공사 이어 금융파트너 선정 ‘탄력’
파트너사 신한금융 “사업성공 위해 최선 다 할것”...주민동의도 '진척'
 
이대성기자 기사입력 :  2020/12/04 [14:39]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아산도고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위치도 /사진=(주)아산도고산업단지개발  © 아산투데이

 

 충남 아산시 도고면과 선장면 일대에 오는 2026년까지 일반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시공사 선정과 함께 신한금융이 파트너로 나서며 탄력을 받고 있다.

 

가칭 ‘아산도고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은 도고면 신통리, 향산리, 기곡리, 선장면 신성리 일원에 213만 2993㎡ 규모로, 산업단지 인허가 간소화를 위한 특례법에 따른 민간사업 방식으로 추진될 예정이며 주민동의도 원활히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아산도고산업단지개발측에 따르면 4일 현재 주민동의가 상당수 진행되어 가고 있는 가운데, 현재까지 단계에서 요건 충족수의 절반을 넘기며 진척을 보이고 있다.

 

주)아산도고산업단지개발은 사업과 관련해 2020년 1월 사업부지를 결정하고, 5월 토지이용계획(안)을 작성한데 이어, 지난 달 4일 시공사인 대림건설과 주민 간담회를 가진바 있다.

 

▲단지개발측과 파트너사인 신한금융이 4일 아산 도고면 한 식당에서보상, 공사비 등 사업비 투자와 관련해 주민들에게 설명했다  © 아산투데이

 

단지개발측은 여기에 더해 4일 아산 도고면 한 식당에서 금융투자사인 신한금융과도 보상, 공사비 등 사업비 투자와 관련해 주민들에게 설명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신한금융 총괄팀장은 “우수한 입지여건을 갖춘 이번 사업에 대해 사업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단지 개발측은 “시공사인 대림건설의 책임시공은 물론, 신한금융에서 보상 및 공사비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며, “앞으로 신뢰할 수 있는 금융기관이 파트너로 나선 만큼 사업추진에 신뢰를 갖고 협조해 달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주민들에 최선을 다해 설명하고 주민동의서 징구율을 높여 접수요건을 갖출 것”이라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편입지적 현황도 /사진=(주)아산도고산업단지개발    © 아산투데이

 

아산시 서남부지역에 자리잡게 될 이 단지는 최근 신도시 및 산업단지 개발을 통해 급속한 도시화가 일부지역으로 개발 편중되던 시점에서 지역 불균형개발을 해소할 수 있는 청신호로 주목 받고 있다.

 

아울러 침체된 온천관광산업으로 인한 도고 지역민들은 물론, 아산시에도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앞으로 개발측은 토지동의서 징구와 함께 향후 2021년 4월 투자의향서 제출, 7월 현장설명회 개최, 10월 산업단지지정계획 제출, 12월 산업단지계획 승인신청서 접수, 2022년 6월 산업단지계획 승인고시 및 착공(토지보상) 등을 거쳐 2026년 3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산투데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대림건설,신한금융,(주)아산도고산업단지개발,아산도고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관련기사목록
광고
배너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