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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농업기술원 윤여태 박사, ‘빠르미 개발’ 지방행정의 달인 선정
국내 최초 이기작 벼 품종 개발 성과 인정받아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20/11/19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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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농업기술원 윤여태 박사   ©충남도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제10회 지방행정의 달인 대회에서 윤여태 박사가 지역경제 분야 ‘벼 육종의 달인’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지방행정의 달인은 탁월한 아이디어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지방공무원의 공적을 치하하고,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 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2011년부터 매년 선발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윤여태 박사는 7월에 수확 가능해 국내 최초로 이기작에 성공한 ‘빠르미’ 벼 품종 개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빠르미 이기작은 타 작목 연계 재배로 논 이용 효율성을 극대화해 농가 소득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꼽힌다.

 

또 도 농업기술원은 빠르미 품종을 통해 기후변화에 따른 이상기상으로 주식인 쌀을 안정적으로 생산하는 데 어려움이 발생하는 등 국가 식량 위기 발생 시 비교적 빠른 시일 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 농업기술원 윤여태 박사는 “빠르미 개발을 위해 함께 노력해 준 동료들과 이 영광을 나누고 싶다”며 “앞으로 충남농업 발전을 위한 벼 신품종 개발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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