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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로타리클럽, 장애인국민체육센터 방역 봉사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20/10/19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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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로타리클럽이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1단계 완화로 재개장한 아산장애인국민체육센터를 방문해 방역 봉사활동 후 기념촬영 하고있다  /사진=아산장애인체육회  © 아산투데이

 

 아산로타리클럽(회장 정제훈)회원들이 지난 16일(금)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1단계 완화로 재개장한 아산장애인국민체육센터를 방문해 방역 봉사활동에 팔을 걷었다.

 

현재 아산시장애인체육회에서 운영중인 아산장애인국민체육센터는 2019년 7월에 개관하여 전국 최우수 장애인전용 체육시설로 거듭나며 전국 각지에서 선진지로 방문하는 등, 지역 장애인 체육활동보장을 위해 앞장서 왔으나, 코로나19 사태 악화로 몇 달간 휴관 기간을 갖는 등 정상 운영에 차질을 겪어 왔다

 

 방역 봉사에 구슬땀을 흘리는 아산로타리클럽 회원들  © 아산투데이

 

이에 소식을 접한 아산로타리클럽은 재개장에 손길이 바쁜 아산시장애인체육회 임직원들을 격려 및 힘을 보태고자 회원들과 자발적으로 방역 봉사에 참여한 것이다.

 

방역 봉사에 나선 아산로타리클럽 회원들  © 아산투데이

 

정제훈 회장은 “그 동안 아산시장애인체육회의 활약은 익히 들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써 마음이 뿌듯하였으나, 코로나로 인하여 오랜 휴관기간을 가지고 있다는 소식에 안타까웠다. 격려할 방법을 찾던 중 마침 재개장의 소식을 접해 작은 일손이라도 보태고자 체육관 방역봉사를 자원했다"며, "앞으로도 아산시장애인체육을 응원하며 활약을 기대하겠다.” 라고 말했다.

 

뜻밖의 도움의 손길에 아산시장애인체육회 이정열 사무팀장은 “재개장으로 분주한 시점에 생각지 못한 도움으로 아산로타리클럽 회장님 이하 회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그저 묵묵히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위해 열심히 뛰는 것만이 이번 봉사에 보답하는 길이라 생각하고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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