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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문화원, '전통놀이랑 놀쥐!' 2020 꿈다락토요문화학교 2학기 개강
전액 무료 진행, 초등 1~ 4학년 대상 토요일 오전 9~12시까지 운영
 
이대성기자 기사입력 :  2020/10/17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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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다락 2학기 수업 일정 안내 /사진=온양문화원  © 아산투데이

 

 온양문화원(원장 정종호)은 충청남도 주최, 온양문화원, 충남문화재단 주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협력하는 '2020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1학기에 이어 10월 17일(토) 오전 9시 2학기 개강식을 가졌다.

 

▲ 참가학생의 자기소개 시간  © 아산투데이

 

‘꿈다락’은 ‘내 꿈의 아지트‘ 라는 뜻으로 학교를 가지 않는 토요일에 학교 밖 전문 문화예술교육 기관․단체에서 아동․청소년과 그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토요일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예술이 주는 상상, 놀이를 통한 즐거움으로부터 꿈을 만들어가며, 또래 간, 가족 간 소통 할 수 있는 체험형 토요문화학교이다.

 

▲ 비사치기 놀이 수업  © 아산투데이

 

이번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전통놀이랑 놀쥐!'라는 사업명으로 다양한 우리 전통놀이와 전래놀이를 배우게 되며, 온양민속박물관, 남산, 충무정 등 야외수업과 현장학습으로 전주 한옥마을을 찾아가 태조 어전과 전동성당 등 전주 답사를 통해 가족과 우리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시간을 갖을 계획이다.

 

▲ 참가자 발열체크  © 아산투데이

 

이날 개강식에 앞서 참가한 가족 모두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손 소독 및 방명록을 작성하고 입장하였으며, 수업 진행 또한 띄엄 띄엄 생활속 거리두기로 진행, 코로나 19 대응 준수사항에 적극 준수하여 수업에 참여했다.

 

놀이속에서 자연스럽게 충의예지신(忠義禮知信)의 인성교육을 하고, 선조들의 양반놀이와 민속놀이를 통해, 아이들에게 건전한 놀이문화 정착 및 문화예술 교육의 메카로 자리매김하여 매주 토요일 즐거움이 피어나고 꿈이 자라나는 학교 밖 꿈의 아지트로 거듭나고자 총 13회를 실시한다.

 

정종호 온양문화원장은 “코로나 19로 모두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이렇게 2학기 개강을 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매주 토요일 늦잠 자고 싶고 귀찮겠지만 옛 선조들이 즐겨했던 전통․전래놀이를 배워보는 재미있는 시간으로 끝까지 수업에 빠지지 않고 개근 하는 학생들이 되길 바란다”고 학생 및 부모님들께 부탁의 말을 전했다.

 

한편 ‘꿈다락토요문화학교’는 전액 무료로 진행하며, 초등학생 1학년부터 4학년을 대상으로 토요일 오전 9:00~12:00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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