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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5년간 금융사기 피해액 1,306억원에 달해
어기구 의원, 금융사기 방지에 연간 4억 1,300만원 투입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 시급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20/10/13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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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기구 국회의원   © 아산투데이

 

 최근 5년간 NH농협은행 고객에 대한 대출사기, 피싱·파밍 등 금융사기가 11,197건 발생했으며, 피해액은 1,306억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농해수위)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충남 당진시)이 NH농협은행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5년간 NH농협은행 고객에 대한 대출사기가 7,931건, 피싱·파밍이 3,266건 발생해 금융사기가 11,197건 발생했다. 피해액은 1,306억 1천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농협은행 금융사기 건수와 피해액 (단위: 건, 백만원)]

구분

대출사기

피싱·파밍

건수

금액

건수

금액

건수

금액

2015

645

3,825

541

3,276

1,186

7,101

2016

753

4,975

294

2,371

1,047

7,346

2017

1,393

8,431

318

3,862

1,711

12,293

2018

2,199

18,007

896

19,539

3,095

37,546

2019

2,941

33,763

1,217

32,561

4,158

66,324

7,931

69,001

3,266

61,609

11,197

130,610

* 출처: NH농협은행

 

NH농협은행 고객에 대한 금융사기 건수와 피해액은 각각 2015년 1,186건, 피해액 71억 백만원에서 2019년 4,158건, 663억 2,400만원까지 증가했다. 건수만 3.5배 피해액은 9.3배 증가한 것이다.

 

[농협은행 금융사기 방지를 위한 투입예산 (단위: 백만원)]

구분

2015

2016

2017

2018

2019

금액

211

446

392

508

512

2,069

* 출처: 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금융사기 방지를 위해서 의심계좌 모니터링 센터 운영 및 보이스피싱 예방 안내장 제작 등에 지난 5년간 20억 6,900만원을 투입했으며, 연간 4억 1,300만원 정도의 예산이 금융사기 방지를 위해 투입된 것이다.

 

이에 어기구 의원은 “NH농협은행의 금융사기 피해건수와 피해액이 매년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며, “날로 고도화되고 있는 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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