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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생명 탄생 도우미 ‘임산부119구급서비스’ 호응
아산소방서, 맞춤형 임산부119서비스 홍보 나서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20/09/10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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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소방서(서장 김성찬)는 지역 내 임산부 및

▲한 임산부가 전용 구급차를 이용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사진=아산소방서   © 아산투데이


생후 1년 미만 영아를 대상으로시행하고 있는 임산부119구급서비스가 이용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임산부119구급서비스’란 임산부의 출산 및 진통, 출혈 등의 응급상황과 더불어 임산부 및 영아의 정기검진, 예방접종 등 병원이나 보건소 진료를 위한 이송을 사전예약 방식으로 도와주는 맞춤형 119서비스다.

 

10일 소방서에 따르면 임산부와 영아만을 대상으로 맞춤형 119구급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임산부 전용 구급차’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현재까지 총 437건의 임산부119구급서비스를 제공해 19년도 189건의 비해 크게 증가했다.

 

실례로, 지난 달 25일 소방서 임산부 전용 구급차 안에서 출산을 도와 소중한새 새명을 지켜냈으며, 추후에도 산모와 영아의 건강검진 등 산부인과 방문에도도움을 주고 있다.

 

이처럼 임산부와 영아를 보호하기 위한‘임산부 119구급서비스’는 119 및 아산소방서(☏041-538-0313)에 직접 전화로 신청하거나, 아산시보건소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으며, 분만 예정일에 맞춰 사전에 119구급대에 신청을 할 수도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산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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