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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홀딩스, 코로나19 재확산 그룹 내·외 방역관리 강화
사내·외 마스크 착용 ‘의무화’ 및 발열, 기침 등 유증상자 재택근무 전환 도입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20/09/0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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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L홀딩스(이하 에스엘홀딩스, 회장 김선린)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그룹 내·외 방역관리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에스엘홀딩스 방역모습’  /사진=에스엘홀딩스   © 아산투데이

 

에스엘홀딩스에 따르면 최근 지자체에서 코로나19 급속 확산 우려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그룹 구성원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나섰다.

 

앞서 지난달 21일에는 양승조 충남지사가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코로나19 급속 확산 우려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준하는 방역 관리 강화 조치를 실시한다”며 “모든 실내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명령을 내린다”고 밝힌바 있다.

 

이에 그룹 구성원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유증상자 재택근무 및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 그룹웨어를 통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근무 수칙을 공지했다.

 

먼저 발열, 기침 등 코로나19 유증상자를 대상으로 재택근무를 실시하고 전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공용 물컵 사용금지, 사내외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 했다.

 

이와 함께 사옥 및 각 계열사에 출입하는 구성원들을 비롯한 모든 방문자를 대상으로 손 소독을 의무적으로 실시하고 각 관리자들은 출장지 확인 및 접촉자 현황을 수시로 체크하고 있다.

 

집합교육을 비롯한 단체행사와 모임 등은 연기토록 했으며, 추후 코로나19 확산세를 지켜보면서 사회적 거리두기가 3단계로 격상 될 경우 더욱 강도 높은 방역관리를 실시 할 방침이다.

 

에스엘홀딩스 관계자는 “지역 내 감염추세를 보면 심각한 상태로 구성원들의 건강과 안전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다”며 “지속적으로 코로나19 발생 현황을 지켜보면서 선제 대응할 예정이며 전사적 차원에서 행정기관 및 보건당국의 정책을 준수하며 지역감염 예방에 협조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일 11시 기준 총 196명으로 집계되는 등 확진자가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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