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아산 2018년 자살사망자 95명... 가스중독 사망자 16.8% 차지
아산시, 번개탄판매업소 120곳에 ‘번개탄보관함’ 보급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20/09/01 [10:30]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번개탄을 판매하고 있는 편의점에 보관함을 보급하고 있다  © 아산투데이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번개탄판매업소 120곳에 번개탄보관함을 제작해 보급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8년 아산시 자살사망자는 95명으로 가스중독으로 인한 사망자가 16.8%를 차지했다. 이에 따라 자살유해환경 차단 사업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아산시보건소는 2019년부터 번개탄보관함 보급 사업을 이어나가고 있다.

 

번개탄 보관함 설치   © 아산투데이

 

번개탄보관함 보급사업은 번개탄을 보관함에 넣어 판매하는 방식으로 진열 형태를 변경해 구매 접근성을 낮추고 구매자에게 사용목적을 직접적으로 묻고 자살용도로 구입 의심이 될 경우 보건소로 연계하는 사업이다.

 

아산 보건소 관계자는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동참해 주신 판매업주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보관함 보급 완료 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번개탄판매업소와의 연계를 통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번개탄 구매자를 위한 안내문 홍보용 종이봉투   © 아산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산투데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번개탄판매업소 번개탄보관함 보급,아산시보건소,아산시 관련기사목록
광고
배너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