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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숙 아산시새마을부녀회장, 공무원 노고 격려 호박식혜 전달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수해복구 등 당면업무에 지친 노고 격려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20/08/31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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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소금숙 새마을부녀회장이 정성스럽게 만든 호박식혜   © 아산투데이

 

 아산시 소금숙 새마을부녀회장은 지난 28일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수해복구 등 당면업무에 지친 아산시 공무원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직접 만든 호박식혜 2ℓ 페트병 50개를 아산시(시장 오세현)에 전달했다.

 

아산시 소금숙 새마을부녀회장이 정성스럽게 만든 호박식혜 격려문구  © 아산투데이

 

소금숙 부녀회장은 “최근 과로로 쓰러진 아산시 공무원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됐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거기에 이번 폭우로 인한 수해복구까지 겹치다 보니 공무원들이 많이 지쳤을 거란 생각이 들었다”며 “호박식혜가 그 피로를 덜어주지는 못하겠지만 공무원들의 노고를 알아주는 시민이 있다는 것으로 조금이나마 위로를 받았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말했다.

 

윤연옥 사회복지과장은 “아산시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그 많은 양의 식혜를 정성스럽게 만들어주신 소금숙 부녀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쳐있는 아산시 공무원을 생각해주시는 마음에 다시 힘을 얻어 오늘의 위기를 극복해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소금숙 부녀회장은 올해 3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마스크 품귀현상이 있을 당시 면마스크 제작사업 봉사활동에도 하루도 빠짐없이 참여해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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