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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보선대통령기념사업회, 아산시 수해 피해주민 위한 물품 후원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20/08/28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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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 윤영오 윤보선민주주의 연구원장, 윤찬수 부시장, 윤상구 윤보선대통령기념사업회 이사가 후원물품 전달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아산투데이

 

 윤보선대통령기념사업회(회장 김성수)가 집중호우로 주택 침수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산시(시장 오세현) 이재민을 위해 지난 27일 생필품 100세트를 기부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윤상구 이사는 “후원물품이 집중호우, 코로나19 등으로 사회적으로 어려움이 많은 시기에 수해 피해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찬수 부시장은 “집중호우 피해 주민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신 윤보선대통령기념사업회에 감사드린다”며 “전달해주신 물품은 피해 주민들을 지원하는데 값지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윤보선 전(全) 대통령의 후손인 윤상구 이사는 아산시와 지난 7월 9일 대통령기념관 건립 시 소유기록물 13만205점(세종특별자치시 소재 대통령기록관 기탁 중)의 유물을 기증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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