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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실종자 수색 16일째... 18일까지 오리무중
아산소방소, 수중과학수사대 핸들러 투입 수색에 총력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20/08/18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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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에 지난 3일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탕정면 배수로 작업중 급류에 휩쓸려 55세 남성이 사망했으며, 송악면 산사태로 2명이 급류에 실종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특히 실종자 2명 중, 1명은 지난 12일 송악저수지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지만, 18일 현재까지 나머지 한명은 발견되지 않아 가족들의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아산소방서(서장 김성찬)도 실종자 수색을 위해 16일째 총력을 다하고 있지만 나머지 실종자 1명을 찾지 못해 애를 태우고있다.

 

▲ 수중과학수사대(구조견) 수중수색 /사진=아산소방서   © 아산투데이

 

특히, 소방서는 지난 12일 실종자 2명 중 1명을 발견한 송악저수지에 남은 1명이 있을 가능성을 염두해 두고, 수중과학수사대 핸들러(구조견)를 보트에 동승하여 수상 수색을 벌이는 등 더위와 싸우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지난 3일 급류에 휩쓸린 실종자를 찾기 위해 지난 3일부터 18일까지 소방과 경찰 등 인력 4,356여명과 헬기와 보트, 드론 등 장비 1,063대를 투입해 송악면 유곡리 사고지점부터 삽교호까지 샅샅히 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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