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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충무지구대, 개소 6개월 치안 '이상 무'
절도.폭력 검거율 89.1%...기타형법범 및 특별법범과 풍속범 검거율 100%
코로나19사회적 거리두기서 생활속 거리두기 전환에 범죄발생 증가 추세
협소한 주차장은 민원 불편사항으로 꼽혀
 
이대성기자 기사입력 :  2020/08/12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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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경찰서 충무지구대 한정택 지구대장(가운데)과 주간 근무자들이 근무에 임하고있다  © 아산투데이

 

 지난 2월 7일 개소하고 근무에 나선 아산경찰서 충무지구대(대장 한정택)가 개소 6개월을 맞았다.

 

충무지구대는 유동인구가 많은 구도심 일대 온양온천역(온양1동, 2·4동 일부) 주변을 근접 관할하는 지역경찰관서 신설 요구 여론으로, 경찰청의 승인을 받아 2019년 4월 신축 공사를 시작했으며 연면적 426㎡(130평), 지상 2층 규모로 지난해 10월 준공했다.

 

▲지난 2월 충무지구대 개소식  © 아산투데이

 

지구대 관할 행정구역에는 1만여 세대에 2만3,000여명으로 경찰관 1인당 지난 7월 기준 900여명을 담당하고 있으며, 경찰관 28명(실습생 2명 포함)에 4조 2교대 및 자원근무 등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관할 지역 특성으로는 수도권 전철일 이용하는 온천관광 유동인구 유입, 진통시장, 금융기관, 금은방 등 현금다액 취급업소가 밀집되어 금융범죄가 취약하고, 아산시청, 아산교육청 등 공공기관이 밀집되어 있다.

 

현재 치안 상황은 초기 코로나19 여파로 5대 범죄 발생율이 줄어들다, 생활속 거리두기로 전환하며 다시 늘었다는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특히 온양 전통시장 및 온양온천역 등 인구 밀집지역 중심으로 112 신고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충무지구대 개소 후 5대 범죄 발생 및 검거율은 강력범(살인,강도,강간.강제추행,방화)은 0건, 절도범 발생 37건 중 30명을 검거해 81.1%의 검거율과, 폭력범(공갈,손괴,상해,폭행,협박 등)은 43건 중 38명을 검거해 88.4%의 검거율을 보였다.

 

아울러 지능범(사기,횡령,배임,직무유기,직권남용 등)은 14건 중 9명 검거 64.3%, 풍속범은 1건 중 1명 검거와 기타형법범은 10건 발생에 10명을 검거, 풍속범 및 기타형법범은 100%의 검거율을 보였다. 특별법범도 51건 발생에 51명을 검거하며 100%의 검거 성과도 올렸다.

 

특히 충무지구대 관할은 인구.사회적 요인으로 온양 1동과, 4동에 1,366명의 외국인이 등록, 기초생활대상자 940명, 우범자 16명, 신상정보 등록대상자도 32명에 이르며, 풍속 업소도 47곳이 등록되어 있다.

 

지구대는 인구 대비 관리대상자가 다소 적어 양호하고 시내권 지구대 중 풍속업소 비율이 높은 것으로 판단하고 순찰지역을 공유하며, 인근 역전자율방범대와 생활안전협의회 등과 주 5일 전통시장 및 온양역광장 순찰을 실시, 월 1회 온양온천역 합동순찰을 강화하고 있다.

 

한정택 충무지구대장은 "충무지구대 근무를 시작한지 6개월이 지났다. 전통시장 등 외국인 관련 꾸준한 신고가 계속되고 있지만, 우리 지구대는 직원 모두가 시민의 안전과 범죄 예방을 목적으로 근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지며, "다만 민원인들에 대한 협소한 주차장은 불편사항"이라고 전했다.

 

▲충무지구대 주차장이 협소해 민원차량이 주차하면 순찰차들은 도로에 주차할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아산투데이

 

한편 아산시 시민로 370-12번지(온양온천역 인근)에 개소한 충무지구대는 주차장이 협소해 직원들은 물론, 민원인들도 협소한 주차장에 대한 불편을 꾸준히 제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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