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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집중호우로 3명 인명피해..1일 누적 강우량 최고 배방 273㎜
사망 1명, 실종 2명 등 356명의 이재민 발생 '잠정집계'
 
이대성기자 기사입력 :  2020/08/04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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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04일09시52분 아산시장 집중호우 피해 현장 방문(송악면 유곡리)  /사진=아산시   © 아산투데이

 

 아산시 1일 누적 강우량이 8월 3일 기준 평군 153.8 ㎜를 기록했다. 최고 강우량은 배방 273㎜, 최저는 선장명 100㎜다.

 

4일 시에 따르면 지난 3일 기준 강우량(㎜/일)은 염치 173, 배방 273, 송악 252, 탕정 227, 음봉 194, 영인 177, 인주 186, 선장 100, 도고 144, 신창 146, 온양 1~6동은 184㎜의 강수량을 보였다. 최대 시우량(㎜/hr)은 송악면이 오후 2시 85.0㎜, 배방읍 오후 1시 83.0㎜를 기록했다.

 

▲8월04일 10시46분_집중호우 피해 현장 (배방읍 남동교차로)  © 아산투데이

 

이에 아산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10개반 편성운영, 공무원 270명이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또 인명피해 우려 17개소, 침수우려 취약도로 7개소, 야영장 1 개소 등에 예찰활동을 강화했다.

 

아울러 시는 긴급재난문자를 통해(8.3. 14:30) 신동, 모종1, 2통 주민 즉시대피 안내와 함께 마을방송 및 83세대, 114명에 긴급대피(신리초등학교)문자를 발송했다.

 

▲8월04일08시49분_오세현 아산시장, 집중호우 피해 현장 방문(신리초등학교)  © 아산투데이

 

4일 오전 8시 잠정기준 3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탕정면 배수로 작업중 급류에 55세 남성이 사망했으며, 송악면 산사태로 2명이 급류에 실종됐다. 아울러 190세대 356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아산소방서 대원들이 실종자 수생에 나서고 있다 /사진=아산소방서   © 아산투데이

 

또 공공시설 피해는 도로유실 등 총 12건, 사유시설은 주택 및 차량침수 등 총 390건이 발생했고 주요 도로도 통제됐다.

 

시는 안전조치 소방활동 등(3일 20시 기준)을 통해 배수지원 42건, 주택침수 91건, 토사.낙석제거 15건, 도로 장애물제거 15건, 기타 57건에 대해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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