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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쌀전업농 아산시연합회장 이취임식 개최
제11대 김성재 취임 회장 “지역농업과 농천 발전에 선도적 역할 다하겠다”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20/06/25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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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기념 쌀케이크 절단식(오른쪽에서 두 번째 이임하는 이종수 회장, 오른쪽에서 세 번째 취임하는 김성재 회장)    © 아산투데이

 

 사단법인 한국쌀전업농아산시연합회는 6월 24일 도고면에 소재한 옹기발효음식전시체험관 야외무대에서 10대·11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오세현 아산시장, 이은만 쌀전업농 중앙연합회장, 이종수 쌀전업농 충남도연합회장, 윤태경 농어촌공사 아산지사장, 임성동 농협시지부장을 비롯한 관내외 기관단체 내빈 및 쌀전업농 회원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새로 취임한는 제11대 김성재 회장이 제10대 이종수 회장에게 회원들의 뜻을 모아 감사패 등을 전달했다.

 

이종수 이임회장은 이임사에서 “아산시연합회 일천 회원분들의 성원으로 충남도연합회장이 됐다”며 “아산의 쌀 산업 발전을 위해 신임 회장을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김성재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이수종 전 회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농산물 수입개방과 가격하락 등 여러 면에서 쌀 산업뿐만 아니라 농업 환경이 어려운 실정이지만 쌀전업농 아산신연합회가 지역 농업과 농촌 발전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오세현 시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이 자리에서 생명을 지키고 전통과 문화를 계승하는 상징적인 존재 쌀의 가치를 지키는 쌀전업농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다”며, “신기술을 활용한 고품질쌀 생산기술 개발을 비롯한 판로확보 등을 쌀 농업의 미래를 함께 열어가자”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1999년 설립된 (사)한국쌀전업농 아산시연합회는 관내 12개 읍면동에 걸쳐 858명의 회원을 두고 있으며, 농업과 농업인의 가치를 지키고 보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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