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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라이노스 야구단, ‘제3회 아산시 전국장애인어울림야구대회’ 3위
금년 창단 후 첫 대회서 3위 입상 쾌거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20/06/16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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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라이노스 야구단  © 아산투데이

 

지난 6월 13일 아산시 한마음야구장에서 열린 ‘제3회 아산시 전국장애인어울림야구대회’에서 아산시장애인복지관(관장 이창호)의 ‘아산장복 라이노스 야구단’이 3위의 성적을 거뒀다.

 

이번 대회에서 금년 창단한 ‘아산장복 라이노스 야구단’은 코로나-19 감염증의 여파로 연습 한번 제대로 실시하지 못한 가운데, 프로 야구 선수 출신이 포진하고 있는 경기도 광주팀을 맞이하여 8:0의 스코어로 크게 패했다.

 

하지만 3, 4위전에서 우리나라 장애인 야구팀을 처음 창단하여 활동하고 있는 서울팀을 맞이하여 2:1로 승리하며 창단 후 첫 대회에서 3위의 성적을 거두는 성과를 얻었다.

 

아산시장애인복지관의 이창호 관장은 “우리 아산팀을 위해 장비를 지원해 주신 서울팀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아산장복 라이노스야구단이 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복지관에서도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인사말을 전했다.

 

‘아산장복 라이노스 야구단’은 지체장애인들의 야구에 대한 욕구를 해소하고자 지난 2년간 시범 운영을 통해 금년에 창단을 하게 되었으며, 마스코트인 코뿔소처럼 우직하고 듬직한 모습으로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로 구성된 충남과 아산을 대표하는 야구단이다.

 

한편, 이날 서울팀에서는 경기 시작에 앞서 아산장복 라이노스 야구단의 창단을 축하하고, 잘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포수 장비 일체를 전달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위 팀들의 귀감이 되었다.

 

‘아산장복 라이노스 야구단’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아산시장애인복지관 여가스포츠지원팀(041-545-7710, 7727)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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