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종합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천안준법지원센터, 아산 인주면 육묘장서 농촌 사회봉사 활동 펼쳐
코로나19 장기화에 아산 농협 관계자와 지역 농민 일손돕기 나서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20/05/19 [08:20]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법무부 천안준법지원센터는 아산시 농협 관계자와 합동으로 5월 18일 인주면의 육묘장에서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9명을 투입하여 지역 농민 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 /사진=천안준법지원센터   © 아산투데이

 

 법무부 천안준법지원센터(소장 이영호)는 아산시 농협 관계자와 합동으로 5월 18일 인주면의 육묘장에서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9명을 투입하여 지역 농민 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는 고령화 및 이농현상,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외국인노동자 감소 등 인력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민을 위한 취지로 시작하여,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를 통해 지역 농협 육묘장에서 일손이 필요한 파종 적재 작업을 도와 고령·영세 농민들의 인건비를 절감하고, 모내기 시기에 맞게 작물을 수확할 수 있도록 시행됐다.

 

 아산 인주면 육묘장서 농촌 사회봉사 활동 /사진=천안준법지원센터    © 아산투데이

 

인주농협 경제사업소 관계자인 J씨(57)는 “고령화로 인해 일손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에 처한 농가에 아주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천안준법지원센터 이영호 소장은 “아직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활동에 많은 제약이 있으나, 관내 일손이 필요한 농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지역농민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는 활동들을 적극적으로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산투데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배너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