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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체육회 "아산시 야구인들 하나 되는 계기 만들었다"
아산시 야구소프트볼협회와 배방야구연합회, 상생협의서 체결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20/05/13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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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야구소프트볼협회와 배방야구연합회, 상생협의서 체결   © 아산투데이

 

 아산시체육회(회장 임도훈)가 아산시 야구인들이 하나가 되는 계기를 만들었다.

 

아산시체육회는 아산시 야구발전과 야구동호인 2000명의 유대관계 형성을 위해 중재자로 나서면서 지난 10일 아산시야구소프트볼협회(회장 정우천)와 배방야구연합회(회장 이호영)가 이순신종합운동장 회의실에서 상생협의서를 체결했다.

 

그 동안 아산시 야구는 아산시야구소프트볼협회와 배방야구연합회가 활동하는 두 지역으로 나눠지면서 야구동호인들의 상호교류에 아쉬움이 컸다.

 

이번 협의로 서로 각자의 지역에서 야구 리그를 운영하던 시스템에서 벗어나 소속 협회나 연합회의 구분 없이 참가팀의 의지에 따라 양대 리그를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아산시야구소프트볼협회 정우천 회장은 “양 리그의 교류를 통해 아산시 야구발전 및 활성화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배방야구연합회 이호형 회장은 “아산시 야구협회의 배방지부로서 상호협력하고 아산시 야구발전에 도움이 되고 싶다”고 뜻을 전했다.

 

아산시체육회 임도훈 회장은 “야구의 큰 숙원을 해결하고자 노력했는데 다행히도 두 분의 회장들께서 흔쾌히 수락을 해주셔 오늘의 기쁜 결과가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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