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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충남도당 “박경귀 미래통합당 아산을 후보의 네거티브 선동 규탄”
박경귀 후보의 '관건선거' 관련 논평 통해, 정책과 미래 비전으로 선의의 경쟁 촉구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20/04/06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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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위원장 어기구)이 6일 논평을 통해 ‘박경귀 미래통합당 아산을 후보의 네거티브 선동을 규탄한다’고 밝혔다.

 

이번 논평은 박경귀 미래통합당 아산을 국회의원 후보가 최근 아산을 강훈식 후보에 지자체 보조 단체 특정 후보지지 선언에 의혹을 제기하며 ‘구태정치 줄 세우기 관권선거 중단’을 촉구한데 따른 것이다.

 

도당은 “박경귀 미래통합당 아산을 국회의원 후보가 4월 5일(일) 강훈식 더불어민주당 아산을 국회의원 후보를 향해 ‘관권선거’ 운운하며 근거 없는 네거티브 선동에 나섰다”며, “강 후보에 대한 아산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의 지지선언이 계속되자 ‘아산시장과 강 후보 측이 같은 여당 소속이 아니었어도 이런 지지가 가능했겠느냐’며 비방에 나선 것”이라고 꼬집었다.

 

이와 관련해 충남도당은 “네거티브 선동으로 선거를 혼탁하게 하려는 박경귀 후보를 규탄한다”며, “강훈식 후보를 향한 근거 없는 비방을 당장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특히 “지역 시민사회단체의 자발적인 지지를 ‘관권선거’라고 깎아내리는 것은 해당 단체에 대한 모욕”이라며, “정책으로 시민들의 지지를 얻는 것이 힘들어지자 어처구니없는 비방에 나서는 것 아닌지 의심스러울 따름”이라고 반박했다.

 

또 “박경귀 후보가 관권선거 운운한 단체 중에는 ‘아산시 지역아동센터연합회’도 포함됐다. 이명수 미래통합당 후보는 지난 4월 1일(수) 자신의 페이스북에 ‘아산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에서 지지선언 해줬다’는 내용의 글을 올린 바 있다. 박경귀 후보는 자당 후보 역시 관권선거에 나선 것인지 입장부터 밝혀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도장은 “코로나19로 온 국민의 피로도가 높다. 이럴 때일수록 정치는 시름을 덜기 위한 정책과 대안을 제시하고 문제점을 해결해 나가야 한다”며, “충남도당은 근거 없는 선동으로 아산지역 사회단체의 지지선언을 폄훼하는 박경귀 후보의 근거 없는 비방을 당장 중단할 것을 다시금 촉구하며, 정책과 미래 비전으로 선의의 경쟁에 나서주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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