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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봉사단, 음봉면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 실시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20/04/06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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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봉면 희망봉사단 봉사   © 아산투데이

 

 희망봉사단(단장 이상수)은 지난 5일 음봉면행복키움추진단(단장 송재영, 공동위원 이헌호)의 추천을 받아 취약계층 1세대를 선정하여 10여명의 회들과 함께 주거환경 개사업을 실시했다.

 

희망봉사단은 30여명 회원이 자체회비 마련과 재능기부(인력) 등으로, 아산시 취약계층의 주거환경개선사업을 매년 6가구를 선정하여 사랑나눔을 실천하는 단체로, 지난 3월 도고면에 이어 음봉면에 두 번째로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나섰다.

 

이번 주거환경개선 대상가구는 거동이 불편하여 보행보조기와 지팡이로 생활하는 독거노인이 생활하는 공간으로, 주방의 낡은 천정과 오래된 장판, 전등시설 교체, 다용도실의 떨어진 천정보수, 출입구 계단 위 가림막 추가 설치, 화장실 전등 및 수납장 설치 등을 지원받았다.

 

희망봉사단 이상수 단장은 “회원들이 건축, 전기, 설비, 배관, 인테리어 등 전문기술을 가지신 분들이 많아 평일에는 직장을 다니며, 주말시간을 활용하여 사회복지시설 청소봉사, 주거환경개선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음봉면행복키움추진단 송재영 단장은 “어르신들은 집기들이 무겁고 몸이 불편하여 쉽게 버리시지 못하고 쌓아 두시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봉사자분들께서 직접 집안을 정리하여 주셔서 주거환경이 많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엄청난 양의 생활폐기물은 행복키움추진단의 후원금으로 연계하여 처리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헌호 음봉면장은 “어르신이 이동하시기 편하게 동선과 위생, 안전 등을 고려하여 꼼꼼하게 체크하고 배려하여 주신 희망봉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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