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이명수, 출정식 통해 “문재인 정부 심판론”으로 지지호소
아산 을 박경귀 후보, 윤원준 시의원 후보 지원유세..공식 선거일정 돌입
 
이대성기자 기사입력 :  2020/04/03 [03:43]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이명수 후보가, 출정식 통해 “문재인 정부 심판론”으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이명수 선거캠프  © 아산투데이

 

 이명수 미래통합당 아산시갑 국회의원 후보가 4월 2일 오전 9시 온양온천역광장에서 아산시을 박경귀 국회의원 후보와, 아산 가선거구 윤원준 시의원 후보와 함께 21대 총선 공식 출정식을 갖고 필승을 다짐했다.

 

 이명수 후보가 윤원준 시의원 후보(아래 좌), 아산을 박경귀 후보(아래 우)와 출정식 갖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이명수 선거캠프 © 아산투데이

 

출정식을 통해 이명수 후보는 “이 좋은 봄날에 우리는 봄이라고 느끼지도 못하고 나라 걱정을 해야 하는 참담하고 가슴 아픈 상황을 함께하고 있다”며, “나라와 지역이 잘되고 우리 국민생활이 안정되고 있다면 굳이 이 자리에 나올 필요가 없었지만, 저를 부득이 이 자리에 세운 사람은 바로 문재인 대통령이며, 문재인정부의 잘못된 국정방향”이라고 날을 세웠다.

 

이어 이 후보는 “택시 운전자분들은 손님이 없어서, 시장에서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살아야하는 어르신들도 하루 종일 손님이 없어 매일 어떻게 살아야 할지 걱정하는 한숨소리만 들린다”고 무너진 지역경제를 한탄하며, “경제, 외교, 안보 모두 다 엉망으로 더 이상 앉아서 기다릴 수만은 없고 바꿔야 하며 갈아엎어야 한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번 선거는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느냐 사회주의로 가느냐의 갈림길에서 여러분의 한 표 한 표가 대단히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충무공 이순신장군과 고불 맹사성 재상께서 이 나라를 지켰던 것처럼 아산시민 여러분께서 나라를 지키고 아산을 지켜달라”고 문재인 정부 심판론으로 지지를 호소했다.

 

 출정식 통해 “문재인 정부 심판론”으로 지지호소하는 이명수 후보   © 아산투데이

 

한편 이날 이명수 후보는 아산터미널 앞에서 출근인사를 마치고 가장 먼저 아산시 보건소를 들러 코로나19상황과 대책을 점검한 후 공식 출정식, 아산을 박경귀 후보 출정식 지원유세, 현충사 참배 등의 오전 선거일정을 소화하며 공식 선거운동의 시작을 알렸다.

 

현충사 참배 후 필승을 다지는 아산 갑 이명수 후보와 아산을 박경귀 후보  /사진=이명수 선거캠프  © 아산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산투데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문재인 정부 심판론,이명수 출정식,윤원준 후보,박경귀 후보,이명수 후보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배너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