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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구, 아산신협 조합장 출마 "조합원이 주인입니다"
오는 2월22일(토) 배방초서 총회 및 임원선거
 
이대성기자 기사입력 :  2020/02/12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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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신협 이사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이형구  현)아산신협 부이사장     © 아산투데이

 

 이형구 현)아산신협 부이사장이 오는 2월22일(토) 배방초등학교에서 실시되는 아산신협 이사장 선거에 출마한다.

 

이 출마자는 “지난 4년간 아산신협의 부이사장으로서 아산신협의 운영과정에 참여해 왔다. 또한 지역 내 각종 단체에서 공동체 활동과 지역발전을 위해 뛰어다녔다”며, “앞으로 조합원들과 소통하기 위해, 조합원들과 함께하기 위해 더 많이 뛰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이어 “아산신협의 주인은 조합원”이라며, “예의바르고, 겸손하게, 장교출신답게 조합을 운영하고 조합원을 섬기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조합원의 권익 향상과 신협의 발전을 위해 먼저 “소통하는 이사장이 되겠다”고 공약을 내놓았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산신협의 운영을 투명하게 공개 ▲민원담자를 배치하고 민원함을 설치 ▲임직원들과 정기적인 간담회를 주관하여 의견을 수렴하고 직원들의 근무환경 개선 ▲조합원 문화제를 신설 ▲조합원을 대상으로 한 취미·문화교실과 인문학 강좌를 개설 ▲어린이/청소년 금융교실/역사문화교실을 개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함께하는 이사장이 되겠다”는 그는 ▲조합원 장학제도를 확대 운영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 지역인재를 길러내는 조합원 장학시스템 구축 ▲조합 운영실적에 따른 인센티브 확대 ▲직원들의 근무환경을 개선함은 물론, 즐겁고 행복하게 일하는 직원문화 만들기 ▲직원가족 건강검진 예산 편성 ▲조합원 배당금 최대화 ▲조합의 이익 실현이 조합원들에 우선 배당 ▲조합 이용실적에 따른 이용배당금 확대운영 ▲지역 내 단체와 연계한 공동체 활동 지원 ▲조합원 감염질병에 대한 예방접종 예산을 편성하겠다.

 

마지막으로 그는 “깨끗한 선거를 하겠다”며, “아산신협 선거가 조직선거, 동원선거가 아닌, 조합원 개개인의 소중한 한 표로 이사장을 맞이하는 선거였으면 한다”고 밝히며, “선거 일정이 촉박하고, 조합원이 누구인지 한사람 한사람 물어 선거를 치러야 하는 현실이 답답하지만 정정당당하게 조합원들의 선택을 믿고 깨끗한 선거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형구 후보는 아산중·고등학교 졸업, 한남 대학교 법학과 졸업, 육군하사관학교 교수부 정훈교관, ROTC 정훈장교 대위 전역, 경영컨설턴트 과정 수료(호서대학교), 컴퓨터 네트워크 / 통신과정 수료(순천향대학교), 전) 에이플러스 학원장 (9년), 전) 모산컴퓨터 학원장 (15년)을 지냈으며, 현) 중부미래포럼 연구기획실장, 현) 배방읍 주민자치회 위원, 현) 배방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추진위원, 현) 배방읍 북수9리 새마을 지도자, 현) 배방 도시재생지원센터 공동체 부코디, 현) 아산시 주민참여 예산 산업건설분과 부위원장, 현) 아산신협 부이사장을 맡고 있다.

 

한편 아산신협 총회 및 임원선거는 오는 2월 22일(토) 오전10시 총회를 시작으로 임원선거는 총회 종료 후 오후 5시까지 배방초등학교에서 개최된다.

 

▲     © 아산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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