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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0년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 시행
개인 10명, 11개 단체 59명 등 총 69명 선정 수거...깨끗한 도시환경 조성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20/01/14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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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1월 13일부터 민‧관 협력 ‘2020년도 불법 광고물 수거보상제’를 시행한다.

 

올해로 5년째 시행하는 불법광고물수거보상제는 정비인력이 부족한 주택가, 이면도로 등에 무분별하게 설치돼 있는 불법광고물을 지역사회에 밝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효율적으로 정비하는 시책 사업이다.

 

▲불법광고물 식별요령 및 안전교육     © 아산투데이

 

시는 2020년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읍·면·동별로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 참여자를 모집해 개인 10명, 11개 단체 59명 등 총 69명을 선정했다.

 

시는 불법광고물을 수거한 개인 및 단체에게 현수막 1장당 1,000원, 벽보‧전단지는 100매 기준 4,000원, 명함은 100매 기준 1,000원으로개인은 월 120만원, 단체는 1개 단체 당 월 320만원 한도 내에서 보상금을 지급한다.

 

또한 시는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 참여자에 대해 추진배경, 불법광고물 식별요령 및 안전교육을 진행했으며, 선정된 인원에 대해서는 전원 상해보험 등을 가입해 만일에 있을 사고에 대비토록 했다.

 

시는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로 인해 불법광고물 근절효과를 보고 있으며, 참여자가 안전하게 불법광고물을 정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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