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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0년 공동주택관리 지도‧점검 시행
금년 말까지 공동주택단지 방문...분쟁 및 위반사항 집중 점검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20/01/13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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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오는 2월부터 투명한 공동주택 관리문화 정착을 위한 2020년 공동주택관리 지도‧점검 종합계획을 수립해 관내 공동주택 단지에 대한 지도·점검을 시행한다.

 

금년 말까지 실시되는 이번 점검은 아파트관리 경험이 풍부한 주택관리사를중심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해당 아파트를 직접 방문해 공동주택단지에서 주로 발생되는 분쟁 및 위반사항에 대해 집중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관내 공동주택 단지 중 공동주택 관리와 관련한 입주민 분쟁이 자주 발생해 우선점검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70여개의 단지를 선정해 예산‧회계, 공사‧용역, 장기수선계획, 입주자대표회 운영 및 관리주체업무 등 공동주택 관리업무 전반의 지도‧점검을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점검결과 부적절한 관리운영 사례가 적발될 경우 해당 단지에 시정명령,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취해 아파트에서 발생되는 고질적인비리를 뿌리 뽑고 입주민 권익 보호와 깨끗하고 투명한 공동주택 관리로 입주민 삶의 질을 개선해 살맛나는 공동체 문화 정착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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