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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보직자 총결집 “인력도 교육도 AI First”
대학본부의 주요 보직자 및 전체 학과장 대상 보직자 연수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20/01/10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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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직자 연수 단체 기념촬영 /사진=호서대     © 아산투데이

 

 전국 대학 최초로 AI 단과대학을 만들고, 모든 교육과정에 인공지능 융합을 도입한 호서대가 연초부터 동분서주하다.

 

호서대학교(총장 이철성)는 지난 9일 부총장 전원과 각 대학(원)장급 인사를 포함한 대학본부의 주요 보직자 및 전체 학과장을 대상으로 아산캠퍼스 강석규교육관에서 보직자 연수를 실시했다.

 

부처별 간부들은 대학 현안과 추진 전략을 보고했고, AI·SW 체제개편에 따른 학습 플랫폼에 대한 실천적 논의가 끝난 뒤, AI특강(Human-Computer Interaction)에 참석했다.

 

이철성 총장의 인공지능(AI) 교육체제 탈바꿈 선언에 따라, 말뿐 아닌 확실한 변화로 ‘인공지능대학’을 선도하고 있는 호서대는 뒤늦게 AI 인재 키우기에 나선 여타 대학들과 차별된다.

 

박근덕 교무처장은 “우리대학은 AI·SW 조직개편 전부터 인공지능 커리큘럼을 포함한 정규교과는 물론, 비교과 프로그램에서도 파이썬, 신경망, 딥러닝 등의 교육을 진행해 왔고, 최근에는 교육과정의 응용·심화를 위해 인공지능 전문가를 교수로 대거 초빙하고 있으며, 대학행정에서는 이를 적용해 일부 학생민원은 인공지능으로 해결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수 종료 후에도 교수들의 인공지능에 관한 열띤 토론은 늦은 시간까지 이어졌고, 대학본부는 방학이지만 환하게 불 켜져 있었다. AI·SW 교육 집적화를 위해 이날 모인 강석규교육관으로 행정부서 이전을 추진 중이라고 밝힌 호서대는 올해도 교육개혁에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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