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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철관, 급여 끝전 모아 사랑의 나눔 실천
임직원들, 매월 급여 우수리 모아 ‘사랑의 열매’ 나눔온도 올려
 
이대성기자 기사입력 :  2020/01/08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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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철관 임직원들이 지난해 급여 우수리를 모아 마련한 성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며 윤상호 공장장(좌측에서 두번째), 조길형 충주시장(우측에서 두번째), 황동현 노조지부장(좌측 첫번째), 전종원 관리팀장 (우측 첫번째) 후원금 전달식에 참석한 관련자 4명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BI그룹    © 아산투데이

                                             

 KBI그룹(부회장 박효상)의 대구경(大口徑) 강관 종합 전문기업 동양철관(대표이사 한흥수)은 임직원들이 급여 우수리를 모아 충주시에 기탁했다고 8일 밝혔다.

 

동양철관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한다는 의미로 지난 2014년부터 매년 진행한 ‘급여 끝전 모아 나눔 실천’은,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임직원들 모두 부담없이 매월 급여의 우수리를 모아 복지재단이나 사회복지기관에 후원하며 나눔을 베푼다는 의미를 되새겨보는 행사로 자리잡았다.

 

올해로 7번째 나눔을 실천한 동양철관은 지난해 임직원 170여명의 급여 끝전을 모아 마련한 성금 360만원을 충주시에 기부함으로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되어 ‘사랑의 열매’의 나눔온도를 높이는 데 일조했다.

 

동양철관 관계자는 “비록 끝전을 모은 성금이 큰 금액은 아니지만 임직원 모두 자발적으로 참여해 이웃 사랑을 실천한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 며 “앞으로도 허투루 쓸 수 있는 작은 금액이 힘든 이웃에게 힘이 될 수 있는 작은 정성과 사랑이 될 수 있도록 나눔 실천을 계속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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