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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불량자를 찾습니다”
“세계 최초 이동식 수직 상승 전망대카페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주)작품, 신용불량자 3000명 모집 ‘아버지 희망 나눔 도전 콘서트’ 개최
 
이대성기자 기사입력 :  2019/11/29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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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이동식 수직 상승 전망대카페 /사진=(주)작품     © 아산투데이

 

 세계 최초 이동식 수직 상승 전망대카페를 발명 특허 출원해 개발 중인 ‘(주)작품’이 신용불량자 3000명을 모집해 ‘아버지 희망 나눔 도전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주)작품에 따르면 3000명의 신용불량자에게 재기의 기회를 주는 이번 행사는 공동 구매방식을 택해 원가 절감을 해 1억5000만 원에 달하는 제품 가격을 6000만 원만 받고 지원자에게 공급하게 됐다.

 

신용이 없어도 전망대카페 사장이 될 수 있으며, 지원서 접수 후 단기 교육 기간을 거쳐 선진관광 상품 사업자 자격인증서를 공급한다.

 

▲(주)작품 이찬석 회장    © 아산투데이

(주)작품 이찬석 회장은 “교육을 받고 나면 유명 관광단지나, 캠핑장, 스키장, 리조트, 유원지, 해변 관광지, 콘도, 전원카페 등 기타 고정관광객이 모이는 곳에서 자리를 배정받아 사업을 할 수 있다”며 “이번 행사는 선착순으로 접수하고, 기간은 오는 12월25일까지다”라고 전했다.

 

이 회장에 따르면 제품은 제3의 금융기관 또는 사회적 기업, 그리고 신용불량자 대출 상품을 개설한 은행에서 지급한 대출금으로 제품을 구매하고, 대출금을 상환할 때까지 구매당사자에게 소유권이 있다.

 

제품구매 대출금 상환 후 소유권을 양도받는 방식이며, 구매한 제품은 5년 기간 내에는 다시 매각할 경우 제3자에게 구매 단가를 그대로 받고 판매 가능하다고 한다.

 

“믿기지 않을 만큼 기업의 본사 이윤을 완전히 포기하고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사명을 완수하려고 한다”는 이 회장은 그 자신도 “실패의 쓰린 경험을 했고, 쓰러진 가장들이 다시 일어나는 것이 얼마나 힘든 상황임을 알기에 새롭게 도전하는 기회를 나누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

 

아울러 “이번에 응모한 아버지들을 선진관광상품사업자 인재로 양성해 사업자 일자리 창출과 대한민국의 선진관광 자원개발을 앞당기는 데 공헌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행사를 성공적으로 완수키 위해 기업의 이익을 포기하고 나선 만큼, 사활을 걸고 목표 달성을 위해 사활을 걸겠다”는 그는 “이번 행사는 도전과 희망을 나누는 행사이기 때문에 사회의 관심도 필요하다”고 전하고 “특히 은행이나 제2의 금융권 또는 대기업의 참여가 절실하다”고 피력했다.

 

덧붙여 “시중은행은 소위 돈놀이에 그치는 대부업의 이미지를 벗어나 신용이 없어서 재기하지 못하는 아버지와 가장들에게 도전의 기회를 줘 진정으로 희망을 나누는 선진문명국가로 가는 길에 필요한 따스한 손길을 내밀어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대기업은 매년 김장김치를 담가 나눠주는 전시적 이웃돕기 행사만을 할 것이 아니라, 쓰러진 가장들에게 희망을 전달해서 해체된 가족이 다시 만나 희망이 넘치는 생존환경을 만들어 주는 실질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계기를 만들어 사회적 기업의 목표를 실행해 나가기를 바란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또한 정부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많은 예산을 쏟아 붓고 있지만 실효적인 효과는 미진하다고 전망하며, 이번 행사와 같이 재기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혜택을 주는 방안을 별도로 마련하고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는 예산편성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끝으로 “이번 행사는 범국민 사회적 운동이며, 우리 사회가 약자를 수용하고 그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나눠주는 범국민희망 나눔 선진 문명으로 도약하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행사는 신용불량자도 대출을 해주는 은행을 찾는 게 급선무”라며 “이를 위해 각 은행에 제안서를 작성하여 보낼 예정”이라고 전했다.

 

관련 문의는 전화 031-411-1608(담당자 이찬석, 이병화)이나, 이메일(c81929188@hanmail.net)로 하면 된다.

 

▲     © 아산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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