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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한 지식으로 봉사해요” 선문대, 서비스러닝 성과 발표회
시각디자인학과 ‘디테일’팀, 아산보건소 캐릭터 리뉴얼 봉사활동 ‘최우수상’ 수상
 
이대성기자 기사입력 :  2019/11/29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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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과 발표회 현장     © 아산투데이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는 11월 27일 ‘2019년 하반기 선문 서비스러닝(Service-Learning) 성과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서비스러닝은 선문대에서 강조하는 ‘봉사’를 학습과 연결시킨 프로그램이다. 대학교육혁신원(원장 권진백)에서는 전공 수업에서 배운 지식과 기술을 토대로 지역사회에 봉사하면서 학습의 질을 높이는 학습 방법을 운영하고 있다.

 

올 하반기에는 13개 교과목에서 교수와 학생 71명이 팀을 이뤄 봉사 활동이 진행됐다. 한 학기 동안 진행된 성과를 발표하는 이번 자리에서 ‘디테일’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시각디자인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이 팀은 전공 수업과 연계해 아산시 보건소 캐릭터의 리뉴얼 제작 봉사를 진행했다.

 

▲ 노인주간보호센터에서 구강관리 교육 봉사를 진행하는 '덴탈 프린세스' 팀     © 아산투데이

 

이밖에 치위생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덴탈 프린세스’팀은 청춘학당 노인주간보호센터에서 구강관리 교육과 치아 관리 점검 실습 봉사 활동으로 우수상을, 물리치료학과의 ‘보듬이’팀은 지역 경로당에서 물리치료 봉사 활동으로 장려상을 수상했다.

 

▲ 최우수상 수상 '디테일'팀의 조현구 학생의 사례 발표     © 아산투데이

 

최우수상을 수상한 ‘디테일’팀의 조현구(시각디자인학고·3학년)는 “교수님과 함께 봉사 활동을 하면서 수업에서 배운 지식을 활용할 기회를 갖게 됐다”면서 “내가 배운 지식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다는 것에 자긍심을 갖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 성과발표회에서 참가 학생들을 격려하는 권진백 대학교육혁신원장     © 아산투데이

 

권진백 원장은 “선문대가 목표로 하는 자기주도 생애설계 교육모델의 좋은 사례이며 학습과 봉사의 동기를 불러일으킬 것이다”라면서 “학습의 성과를 긍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러닝을 대폭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우수 수상 사례는 12월 13일 대전 한밭대학교에서 개최되는 서비스러닝 컨퍼런스 경진대회를 통해 타 대학 사례와 겨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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