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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고위험군 대상 ‘연 29.2%’ 대박적금상품 출시
아산서부신협, '삶의 회생지원 생명사랑적금' 12월2일부터 선착순 100명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19/11/28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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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보건소(소장 김은태)와 아산서부신협(이사장 김한규)은 아산시 자살예방사업 홍보 및 자살률 감소를 위해 연29.22%의 ‘삶의 회생지원 생명사랑적금’을 12월 2일 출시한다.

 

이번 적금상품은 ‘아산시 자살자를 감소시키자’라는 목표 아래 민관이 함께 손잡은 최초의 자살예방 적금상품이자, 경제적인 이유로 삶을 포기하려고 하는 저소득층 자살 고위험군 가정에 희망을 주기 위한 적금상품이다.

 

가입대상은 아산시민으로 자해 및 자살시도자, 자살유족, 우울증진단자 등 자살고위험군이며 2019년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건강보험료 납부자로 세 가지 조건이 모주 충족되면 신청이 가능하다.

 

가입은 아산시보건소 별관 1층 정신보건팀에서 12월 2일(월요일)부터 매일 평일 오후 1시~5시 사이에 신청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10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보건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아산서부신협과 앞으로 자살예방 업무협약을 맺고 아산시 자살률 감소를 위해 뜻을 모아 건강한 생명도시 아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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