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생활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아산 배방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금연아파트’ 지정
계도·홍보기간 거쳐, 2020년 2월 4일부터 흡연자에 과태료 5만원 부과
 
이대성기자 기사입력 :  2019/11/12 [12:36]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배방역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아파트 현판식 제막식  /사진=아산시    © 아산투데이

 

 아산시 배방역 인근 효성해링턴 플레이스가 금연아파트로 지정됐다.

 

아산시 배방역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평소에도 주민의 건강증진 및 환경개선을 위해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거주세대 474세대 중 287세대(60.54%)의 높은 주민 찬성동의를 얻어 11월 4일 금연아파트로 지정됐다.

 

이에 아산시보건소(소장 김은태)는 11월 11일 배방역 효성해링턴 플레이스(아산시 제2019-6호) 금연아파트 현판식을 가졌다.

 

금연아파트로 지정된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에서의 흡연이 금지되며, 3개월의 계도·홍보기간을 거쳐, 2020년 2월 4일부터 흡연자에게 과태료 5만원이 부과된다.

 

이날 금연아파트 지정 현판식에 이어, 아산시보건소에서는 주민을 위한 건강홍보관을 운영하면서 금연상담 및 건강측정을 진행했다.

 

아산시의 이번 금연아파트 지정은 비흡연자의 간접흡연을 예방하고, 흡연자의 금연실천을 통한 주민 모두가 함께 금연문화를 조성하는 계기를 만들어 가고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금연아파트 지정을 통해 주민의 많은 관심과 배려로 금연문화 조기 정착 및 금연아파트 확산을 기대하며, 또한 시민의 건강증진 및 건강도시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산투데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금연아파트 지정 , 배방 효성해링턴 플레이스,아산시 관련기사목록
광고
배너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