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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특수교육학생들 “제 꿈과 희망을 함께 들어주세요!”
아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 방과후학교 활성화와 인권 감수성 향상 '나의 주장 발표대회’ 개최
 
이대성기자 기사입력 :  2019/11/06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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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대상학생 나의 주장 발표대회 /사진=아산교육청     © 아산투데이

 

 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조기성)은 11월 5일 (화요일)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초, 중, 고 학생 31명(초 10명, 중 16명, 고 6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9 특수교육 방과후학교 활성화와 인권 감수성 향상을 위한 특수교육대상학생 나의 주장 발표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학부모들의 우쿨렐레 축하 연주를 시작으로, 학교급별로 나누어 ‘나의 꿈, 나의 희망’ 및 자유주제로 3분에서 5분 동안 발표가 이뤄졌으며, 학생들은 자신의 꿈과 희망을 여러 사람 앞에서 말할 수 있는 경험을 통해 자신감과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는 좋은 체험 학습의 장이 됐다.

 

특히, 식전공연에 참가한 아산특수교육지원센터 학부모 우쿨렐레 동아리는, 매년 갈고닦은 실력으로 학생들이 좋아하는 곡을 연주하여 대회를 더욱 빛나게 하고 있다.

 

교육지원청은 이번 대회를 통해 미래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자신의 역량을 키우는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통한 특기적성 기능의 개발과 표현의 기회와 함께, 자기표현 능력 신장을 통한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인권감수성 향상 기반을 조성하고, 자신의 주장을 논리 있게 전달함으로써 발표력과 자신감을 길러줄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었다.

 

아산교육지원청 조기성 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2019 나의 주장 발표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노력한 학생들과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이 대회에 참가하려 노력한 만큼 좋은 성과를 거두길 희망하고 이 자리가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찾는 결실의 장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더욱 키워나갈 수 있도록 현장에 계신 교사들이 수고해 달라”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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