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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을구미병원, 재활등록대상자 전문의 기능평가 및 보건교육
중증 장애인들의 적절한 재활치료 시행으로 합병증 예방 및 일상생활능력 향상
 
이대성기자 기사입력 :  2019/10/30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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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을구미병원 송황준 재활의학과 원장이 구미시 선산보건소에서 관내 재활치료 대상 환자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전문의 기능평가 및 보건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KBI그룹    © 아산투데이

 

 KBI그룹(부회장 박효상) 의료부문인 갑을의료재단(이사장 박한상)의 갑을구미병원은 구미시 선산보건소에서 관내 재활치료 대상 환자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전문의 기능평가 및 보건교육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갑을구미병원은 구미시 선산보건소와 의료협약을 통해 정부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시행중인 ‘재활치료사업’ 중 재활훈련 및 치료가 필요한 기초수급대상자와 건강보험대상자들을 대상으로, 6개월 마다 재활의학과 전문의 평가를 통해 중증 장애인들이 적절한 재활치료를 시행하여 합병증을 예방하고 일상생활능력을 향상시켜 삶의 질을 높이면 사회복귀를 가능하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이번 2019년 하반기 교육에서는 구미시 선산읍 관내 재활치료 등록대상자로 지정된 환자들의 재활 기능 평가 및 운동처방과 보건 교육을 위해, 갑을구미병원 송황준 재활의학과 원장이 직접 환자 및 보호자들과 개인별 맞춤 재활운동 상담과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송 원장은 관내 재활치료 등록대상자의 기능 평가 및 교육을 진행해 해당 환자의 운동 처방 및 재활치료 방향을 설정해주고 환자 및 보호자들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보건 및 위생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갑을구미병원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정기적인 보건교육 실시와 민관 합동 지역봉사 활동으로 갑을구미병원이 지역주민들에게 친근한 재활치료 전문병원이라는 이미지로 기억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2년 갑을상사그룹(현재 KBI그룹) 갑을의료재단의 소속병원으로 개설한 갑을구미병원은 경상북도 구미시 3공단 국가산업단지 내에 위치한 중추신경계재활치료 및 종합검진 특화병원으로 MRI, CT, 초음파 등 최신 기종의 의료 장비를 도입하고, 2층에 독립된 건강검진센터를 운영하여 바쁜 근로자의 검진시간 최소화, 진단부터 치료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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