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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운동본부, 결식아동돕기 ‘사랑의 동전모금액’ 전달식 가져
930여 만원 모금액, 5개의 지역아동센터와 어려운 가정 등 6가구에 전액 기부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19/10/21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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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금액 전달식 /사진=천사운동본부     © 아산투데이

 

 사단법인 기빙트리 천사운동본부(본부장 유영완)는 10월 18일(금) 오전 10시 30분, 결식아동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제11회 “ 사랑의 동전모으기 캠페인” 모금액 전달식 행사를 가졌다.

 

결식아동을 위한 “제11회 사랑의 동전모으기 캠페인”은 지역사회의 방임 및 결식아동 등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지원되며, 천사운동본부는 2009년 창립 이후, 올해로 11회째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기빙트리 천사운동본부가 주관하고 한국기독교 유아교육연합회 지회가 주최하여 추진, 총 21개 기관 2,500여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하여, 지난 7월 저금통 분출식 이후 60일간의 모금활동을 펼쳐 모금액 전액을 지역아동센터와 지역사회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에 전달했다.

 

이번 결식아동돕기 사랑의 동전모으기 전달식에는 기빙트리 천사운동본부장(유영완 목사)와 충청남도 김지철 교육감 천사운동본부 공동대표인 동은교회 최병국 목사와 천불사 석인경 주지스님, 한국기독교유아교육연합회 천안지회장(슬기샘어린이집) 이강원 원장, 충청남도 천안교육지원청 가경신 교육장 외 지회 소속 유치원 및 어린이집 원장과 지역사회의 내빈이 참석하여 축하했다.

 

이번 사랑의 동전 모으기 캠페인을 통해서 930여 만원의 모금이 이루어져 5개의 지역아동센터와 한 부모 가족 외 어려운 가정 6가구에 전액 기부 되었다.

 

이날 전달식에는 1,000여명의 어린 천사들이 참석했다. 관계자는 "어린 천사들이 사랑의 손으로 한 푼 한 푼 모은 동전이 결식 아동들에게 큰 희망이 되기를 바라고 동전모으기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보람과 긍지를 갖고 사랑을 실천하며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전달식을 마치고 천사들을 위한 인형극 “개미와 베짱이”를 관람하면서 유익한 시간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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