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단체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태풍피해지역 달려간 '아산시새마을회'... 수해복구에 '구슬 땀'
울진 죽변면 수해지역, 버스 한 대와 5톤트럭에 소형포크레인 2대 싣고 봉사활동 펼쳐
 
이대성기자 기사입력 :  2019/10/14 [12:12]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아산시새마을회 봉사활동   /사진=아산시새마을회     © 아산투데이

 

 아산시새마을회(회장 최동석)는 아산시새마을남여협의회(협의회장 김동수, 부녀회장 소금숙) 중심으로 10월 11일 경북 울진군 죽변면 태풍피해지역에, 버스 한 대와 5톤트럭에 소형포크레인 2대를 싣고 달려가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36명의 새마을회원들은 폭우로 인한 산사태로 집안까지 밀려들어온 흙들을 포크레인으로 제거하고 무너진 주택의 쓰레기들을 분리수거하여 정리 운반했으며, 부녀회장들도 태풍으로 밀려온 바닷가의 쓰레기들을 수거하여 깨끗한 울진 청정바다를 회복시키는데 앞장섰다.

 

▲ 아산시새마을회이 경북 울진군 죽변면 태풍피해지역에서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아산시새마을회     © 아산투데이

 

특히 무엇보다 새벽부터 출발한 남녀 지도자들이 조금이라도 더 일을 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 현지 주민들에게도 감사와 칭찬을 받았고, 뿐만아니라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자 쌀 10킬로짜리 20포를 구입하여 울진군 새마을회에 전달했다.

 

▲ 아산시새마을회이 경북 울진군 죽변면 태풍피해지역에서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아산시새마을회     © 아산투데이

 

아울러 오후 늦게까지 일을 하면서도 마무리를 짓지 못하는 모습을 보고 오히려 지도자들이 주민들에게 죄송하다는 인사를 드리며 아쉬움도 드러냈다.

 

아산시새마을회 최동석회장은 “봄철 강원도 산불피해역 봉사를 비롯해서 더 먼 울진홍수피해지역까지 봉사활동에 앞장선 새마을지도자들께 삼사드리며, 앞으로 이런 재난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고 혹여 재난이 발생했을 때 오늘처럼 새마을회가 앞장서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산투데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배너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