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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권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 지원 충남도가 적극 나서야”
5분 발언 통해,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 존립을 위한 지원요청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19/10/11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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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권 충남도의원 5분발언     © 아산투데이

 

 존폐 위기를 맞고 있는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을 적극 지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제기됐다.

 

충남도의회 김영권 의원(아산1)은 10월 11일(금) 제315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통해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의 존립을 위하여 충청남도에서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고 나섰다.

 

김 의원에 따르면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은 2017년을 마지막으로 더 이상 의경을 모집하지 않는 관계로 해체의 수순을 밟았지만, 팬들의 필사적인 서명운동과 뜨거운 응원으로 이번 시즌 시민구단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었지만,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은 현재 내년 예산지원이 결정되지 않아 구단의 존폐위기로 내몰리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을 제기한 것이다.

 

그는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은 적극적인 지역밀착 활동을 통하여 지역상권 활성화, 지역밀착, 지역사회 환원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의 해체는 단순히 프로축구팀 하나가 없어지는 것이 아니며, 지역의 유소년 축구 발전과 지역 성장을 저해하며 나아가 도민의 사기저하와 실망감이 클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김 의원은 ‘충청남도 스포츠산업 진흥 지원 조례’ 제 9조에서 프로스포츠 구단에 출자·출연 및 경비 지원이 가능하도록 규정하고 있는 만큼 충남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한편, 충청남도 유일의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은 K2리그에서 4위로, 올해 3월1일 1라운드 유료관중 수가 4,559명을 시작으로 4월28일에는 5,130명, 5월 1일에는 5,205명 등 평균 3,000명이 넘는 유료 관중이 경기장을 찾고 있을 만큼 아산의 축구 열기는 1부 리그의 상위팀 못지않는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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