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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수 의원 “연 1회 위생점검 의무화 도입해야!”
위생점검 받지 않은전국 식품접객업소, 20만개소 이상, 33%에 달해!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19/10/07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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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자체 식품위생감시원 2,300여명, 전체 업장 위생점검 절대 부족!

-음식 제공하는 스크린골프장, 피씨방, 노래방, 식품접객업 등록률 매우 낮아!

-올바른 외식문화 정착 및 식품접객업장 위생정검 강화위해 연 1회 위생점검 의무화 도입해야!

 

▲이명수 국회의원     ©아산투데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이명수 의원(자유한국당, 충남 아산갑)은 10월 7일 실시된 식품의약품안전처 국정감사에서 부실한 식품접객업장 위생점검 문제에 대해서 추궁했다.

 

이 의원에 따르면 2019년 9월 기준, 전국 식품접객업장은 약 89만개소로 그 중 일반음식점이 65만 6천여개소로 73.8%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2018년 기준 61만 2천여개 식품접객업장이 위생점검을 받았고, 약20만개소 이상은 위생점검을 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명수 의원은 “현재 전국 지자체 식품위생감시원은 약 2,300여명이 있는데, 사실상 이 인력으로 전체 식품접객업장 위생점검을 하기에는 절대적으로 부족하며, 부족한 감시인력 때문에 매년 식품접객업장 위생점검 사각지대는 늘어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음식을 제공하는 스크린골프장, 피씨방, 노래방, 식품접객업 등 등록율이 많우 낮아 신위생점검 사각지대”라고 이 의원은 지적했다. 현재 식품접객업장으로 등록된 스크린골프장은 106개소에 불과하고, 피씨방은 4,965개소, 만화카페는 225개소에 불과하여 실태점검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명수 의원은 “올바른 외식문화 정착 및 식품접객업장 위생점검 강화를 위해 연 1회 위생점검 의무화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명수 의원은 이와함께 ▲신약 승인·출시 확률 0.01%, 신약개발 지원 업무 전반 쇄신 ▲인보사‧인공혈관‧라니티딘 사태 등 총체적 부실안전관리, 자성의 계기로 삼아 ▲수입식품, 방사능 오염 검사 철저 ▲당류 저감화 계획 추진, 여전히 고당류 음료 유행 ▲의약품 유효기간 표기방법 개선 ▲현행 식품유통기한제도, 음식물 낭비 저감위해 소비기한 병행표기 제도 시행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제도, 유명무실 운영 ▲음식점 위생등급제 신청 업소, 1.29%에 불과 ▲마약류 관리 총체적 부실, 도난·분실 증가 등의 점검·개선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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