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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예산지역 다문화와 비다문화 학생들 또래관계 형성 나서
다문화 또래관계향상 프로그램 ‘나와 너, 다(多)함께’ 캠프 운영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19/10/01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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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또래관계향상 프로그램 ‘나와 너, 다(多)함께’ 캠프 단체기념촬영 /사진=선문대     © 아산투데이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는 9월 28일(토) 선문대학교 LINC+사업단(단장 윤기용), 충청남도예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장용), 류승임심리상담연구소(소장 류승임)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다문화 또래관계향상 프로그램 ‘나와 너, 다(多)함께’ 캠프를 예산교육지원청 유아교육협의실에서 운영했다고 1일 밝혔다.

 

예산군 지역 다문화가정 학생 20명과 비다문화가정 20명이 참여하고 선문대학교 상담심리사회복지학과 자원봉사자 5명이 함께 한 ‘나와 너, 다(多)함께’ 캠프는, 지난 8월 24일(토) 선문대학교에서 진행했던 아산 지역 다문화 캠프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예산 지역 청소년들이 서로의 문화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건강한 또래 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김장용 예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소통에 어려움을 느끼던 학생들의 결속력과 유대감이 강화되고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며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관계의 신뢰감을 형성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 하겠다”고 말했다.

 

또 선문대 LINC+사업단 지역문화혁신센터 이희원 센터장은 “국제화, 다원화로 진화하는 사회 속에서, 다름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함께 소통하며, 같은 공간속에서 함께하며 서로 어울리는 다문화 프로그램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향후 더욱 풍부한 다문화 프로그램이 운영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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