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마주앉은 전·현 아산시장...아산 2020년 예산확보 협력
오세현 아산시장, 복기왕 정무비서관과 청와대에서 현안논의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19/08/23 [08:50]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오세현 아산시장(우)이 복기왕 정무비서관과 만나 환담하고 있다     © 아산투데이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2020년 정부예산 중, 시 관련 사업예산을 한 푼이라도 더 많이 확보하기 위해 끈질긴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오세현 아산시장과 기획예산과장 등은 8월 22일 청와대를 방문해 복기왕 정무비서관(전 아산시장)과 함께 국비확보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일본 정부의 경제보복 조치에 따라 당초 계획보다 다소 늦어진 이날 방문에서 오 시장은 복 정무비서관과 ▲아산세무서의 온천지구 내 신축 이전 ▲충남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 조성 ▲곡교천 실시설계비 확보 등 주요 현안에 관해 깊이 있는 의견 수렴과 협력 방안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

 

그동안 아산시는 시장과 시청 직원들이 함께 충남도는 물론, 기획재정부 등 중앙부처와 지역 국회의원 등을 찾아다니는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정부예산 확보에 총력을 쏟아왔다.

 

특히 충남도 예산안 중앙부처 제출, 각 중앙부처의 정부예산요구서 기획재정부 제출, 기재부 내 본격 검토·심의, 국회 예산안 심의 등 정부예산 편성 과정의 중요한 시점마다 전략적인 방문 계획을 세워 아산 발전을 위한 사업 타당성 등을 적극 호소해왔다.

 

▲ 오세현 아산시장(우)과 복기왕 정무비서관이 기념촬영 했다    © 아산투데이

 

오세현 아산시장은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서는 누구든 어디든 찾아가겠다”는 평소 소신을 다시 한 번 강조하며, “현 지방자치제도 하에서는 지역 발전의 성패가 예산 확보에 달려 있는 만큼,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는 각오로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오 시장의 이러한 의지에 따라 아산시는 청와대에 이어 국회 방문 일정을 세우는 등 국비확보를 위한 ‘세일즈’에 상시 나설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산투데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오세현 아산시장, 복기왕 정무비서관, 청와대 현안 협의 관련기사목록
광고
배너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