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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자율방범연합대, 청소년자율방범대 대원 워크숍 개최
1박 2일간, 영인면 이시돌쉼터서 소양교육 등 진행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19/08/13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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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원봉사센터 전문 강사로부터 소양교육을 받는 대원들   /사진=아산자율방범연합대       © 아산투데이

 

 아산시자율방범연합대(연합대장 박노식)는 8월 9일, 10일 이틀에 걸쳐 영인면 아산리에 위치한 이시돌쉼터에서 연합대 임원과 청소년자율방범대 대원30여명이 참여하는 청소년자율방범대 대원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 해 12월 발대식을 갖고 활동을 시작한 청소년자율방범대 대원들에게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아산시민의 안전을 지키며, 주변과 이웃을 보살피고 활동하는 자율방범대원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앞으로 많은 참여를 통해 진정한 봉사활동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기 위해 마련됐다.

 

▲ 장기자랑 대회 입상자들   /사진=아산자율방범연합대       © 아산투데이

 

대원 및 임원들은 첫날 일정으로 입소식과 함께 아산시자원봉사센터 김범선 강사로부터 자원봉사자 소양교육을, 박노식 연합대장으로부터는 자율방범대원 소양교육을 받았으며, 저녁 식사로 삼겹살 파티와 배드민턴, 족구, 장기자랑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 아산향교 앞에서 박노식 대장으로부터 향교에 대한 설명을 듣고있는 대원들  /사진=아산자율방범연합대        © 아산투데이

 

이틀째 일정은 박노식 연합대장의 안내로 지역문화재 탐방과 문화재 주변 자연보호캠페인을 진행했으며, 충청남도 기념물 114호인 아산향교, 13-1호인 고균 김옥균 선생 유허, 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17호인 여민루,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232호인 석탑과 제233호인 석조여래불상이 있는 관음사 주변에서 실시했다.

 

▲ 아산향교 주변에서 자연보호 활동중인 대원들  /사진=아산자율방범연합대    © 아산투데이

 

워크숍에 참여한 청소년자율방범대원 이 모군(온양중학교, 1학년)은 “자원봉사를 하며 지역의 문화재관리 활동도 하고 있는 자율방범대원들과 함께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서 감사하다”며, “워크숍을 통해 자원봉사 활동과 지역의 역사와 문화재에 대하여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너무 좋았다”고 밝히며 내년에도 다시 참여의사를 전했다.

 

이어 박노식 연합대장은 “내년에는 더욱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어 워크숍을 진행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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