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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음봉지구 농어촌생활용수개발사업... 도로 일부구간 통제
음봉과 탕정 일부노선 통제, 시민불편 최소화 대책 마련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19/08/13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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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봉지구 사업계획 평면도     © 아산투데이

 

 아산시수도사업소(소장 유용일)는 음봉지구 농어촌생활용수개발사업 시행으로 음봉 및 탕정면 지역 일부구간에 교통 통제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통제 구간은 올해 11월까지 음봉면 소재지 ∼ 산동사거리(지방도628호) ∼ 탕정면 동산리(지방도624호) 노선과, 2020년 3월부터 6월까지 탕정면 동산리∼ 탕정면 호산리(지방도624호) 노선이다.

 

시는 교통통제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출퇴근시간 공사를 중지하고, 도로 횡단 구간에 대해서는 도로 비굴착 공법을 적용할 계획이다. 또한 차량통행제한 현수막 및 교통안내표지판을 곳곳에 설치하고 교통통제에 아산경찰서의 협조를 구할 예정이다.

 

음봉면 농어촌생활용수개발사업은 급속히 발전하고 있는 음봉 및 탕정면 지역의 개발 수요에 맞춰 안정적인 생활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진행된다.

 

시는 국비 147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426억원을 투입해 송·배수관로(23.5km)를 매설하고 배수지(15천㎥) 및 가압장(30천㎥/일)을 2020년 8월까지 준공 목표로 추진한다.

 

정광섭 상수도과장은 “교통 통제로 시민들의 불편이 예상되는 만큼 교통 소통대책을 철저히 수립해 공사를 진행 하겠다”며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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