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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문화원, 중.고생 대상 청소년 문화체험 진행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19/08/03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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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인쇄박물관에서 단체사진촬영  /사진=온양문화원       © 아산투데이

 

온양문화원(원장 정종호)은 8월 2일(금),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문화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청소년 문화체험은 관내 청소년 42명을 대상으로, 인쇄문화의 도시이며 직지가 금속활자인쇄본으로 공인된 청주에서 고인쇄박물관과, 전국에서 네번째로 큰 국립현대미술관 등을 관람했다.

 

▲ 고인쇄출판 체험중인 학생들  /사진=온양문화원       © 아산투데이

 

학생들은 세계 최초의 금속활자본이 발견된 흥덕사지에서 신라 및 고려.조선시대의 목판본. 금속활자본. 목활자본 등의 고서와 흥덕사지 출토유물, 인쇄기구 등을 살펴보고, 국립현대미술관은 개방수장고와 보이는수장고, 보이는 보존과학실 등으로 나뉘어 있어 미술 작품의 재료, 보존과학을 간접적으로 경험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 한지만들기 체험  /사진=온양문화원   © 아산투데이

 

또 금속활자전수 교육관에서는 금속활자 제작기술을 보존하며 전승을 위한 공간으로, 체험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옛책만들기, 죽간만들기, 한지뜨기 등 다양한 체험으로 선조들의 지혜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정종호 온양문화원장은 “청소년들이 이런 기회를 통해 선조들의 지혜를 본받아 뜻하는 꿈을 이루길 바라며, 앞으로도 온양문화원에서는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온양문화원에서는 매년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문화체험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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