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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군포로!” 아산 드림챌린저·빅스 동반 최강전 진출
오는 8월 31일 군포시민체육관서 열리는 한국 발달장애인농구리그 최강전 각각 진출 확정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19/07/14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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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팀 단체기념촬영 /사진=아산시장애인복지관     © 아산투데이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아산시장애인복지관(관장 이창호, 이하 아산장복)에서 운영하는 발달장애인농구팀 아산 드림챌린저(성인팀)와 아산 빅스(학생팀)가 7월 13일 아산시민체육관에서 펼쳐진 2019.KBIDDL 한국 발달장애인농구 충청도리그·학생부에서 각각 리그 우승과 조 2위로 리그 최강전에 동반 진출하는 쾌거를 거두며 아산시와 복지관의 위상을 드높였다.

 

먼저 아산 드림챌린저는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 천안시장애인체육회, 제천 청암학교, 홍성군장애인체육회 등 5개 팀이 최강전에 진출하는 두 자리를 놓고 치열하게 경기를 치렀다. 지난 6월 1일 개막전에서 예산을 힘겹게 제압하고 1승을 기록 중인 드림챌린저는 지난 13일 첫 번째 경기에서 천안을 누르고 기분 좋은 연승을 이어갔다. 기세를 몰아 4강 토너먼트에서도 홍성과 예산을 차례대로 제압하고 충청도리그 우승을 차지하며 충남 최강팀의 명성을 이어갔다.

 

또 형팀 드림챌린저의 승전보에 이어 아우팀 아산 빅스는 학생부 리그에서는 제천 청암학교와 평택 동방학교와 함께 한 치의 양보 없는 경기를 펼쳤다. 제천과의 첫 번째 경기를 대파하며 첫 승을 거둔 빅스는 이후 전통의 강호 평택을 만나 제공권을 이용하여 시종일관 앞서 승리를 눈앞에 뒀지만 상대의 강력한 압박수비에 고전하며 통한의 버저비터로 역전패를 당해 조 2위를 했다. 두고두고 아쉬운 순간이었지만 큰 무대에서 강팀을 만나 선전한 빅스팀에게 큰 격려의 박수가 이어졌다.

 

▲경기모습  /사진=아산시장애인복지관          © 아산투데이

 

리그 결과 아산 드림챌린저와 빅스는 오는 8월 31일(토) 군포시민체육관에서 펼쳐지는 한국 발달장애인농구리그 최강전에 각각 성인부와 학생부 진출팀으로 정해졌고, 충남을 대표하여 참가하는 두 팀의 선전이 기대된다.

 

아산 발달장애인농구팀 최진영 감독(아산시장애인복지관 생활체육교사)은 “무더운 날씨에도 열심히 뛰어준 선수들이 대견하고 자랑스럽고, 두 팀 모두 최강전에 진출하여 기분이 좋다. 미흡한 부분을 보완하여 충남을 대표하는 팀으로써 최강전에서도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관심과 응원을 당부했다.

 

한편 아산시장애인복지관에서 운영하는 발달장애인농구팀 훈련은 1월부터 12월까지 매주 월요일 16:00~18:00까지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스마트체육관에서 실시하며 단체 활동을 통한 사회적응력을 강화하고 체육활동을 통해 신체 기능향상과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개인 기본기술과 팀워크를 향상시켜 각종 대회에서 훌륭한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발달장애인농구팀 관련 문의는 아산시장애인복지관 문화체육지원팀((☎041-545-7727) 최진영 생활체육교사에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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