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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창업 동아리, 각 종 대회 및 사업에서 '두각'
디지털 트윈 접목한 이색적인 창업 교육 화제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19/07/01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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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기술인 디지털 트윈을 기반한 창업 교육 시행하고 있는 가운데 창업 동아리들이 각 종 대회 및 사업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 2019년 국제 발명·혁신·기술 전시회에서 금상을 수상한 '드론 마스터' 창업 동아리 /사진=선문대    © 아산투데이

 

1일 선문대에 따르면 창업 동아리 ‘드론 마스터’(지도교수 이동구)가 ‘2019년 창의적 지식재산(디자인) 사업화 지원사업’에서 예비 창업자팀으로 선정됐다.

 

‘2019년 창의적 지식재산(디자인) 사업화 지원사업’은 특허청의 한국특허전략개발원에서 창의적 지식재산(디자인)을 발굴해 권리화와 사업화를 돕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선문대에서 출전한 ‘드론 마스터’는 ‘홀로그램 기술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파워 기반 드론’을 출품해 예비 창업자팀으로 최종 선정됐다. 출품작에는 엔진과 모터를 동력으로 하는 하이브리드 드론에 홀로그램 기술을 결합해 장시간 비행이 가능하게 만든 기술이 들어가 있다. 또한 3차원 영상을 출력해 드론을 활용한 물류 이송과 광고도 활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창업 동아리 ‘Team IoT Master’(지도교수 이지연)와 ‘3D WOW’(지도교수 이경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제17회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경진대회’에서 자율주행 모형자동차부문과 스마트 팩토리 부문에 각각 본선 진출했다. 결선은 오는 12월 중순 진행된다.

 

▲ 창업 동아리 교육 현장 /사진=선문대    © 아산투데이

 

선문대 창업교육센터(센터장 심연수)는 이처럼 창업 동아리가 대외에서 성과를 거둔 비결을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창업 교육 덕분이라고 말한다. 디지털 트윈은 물리적 대상의 형상, 성질, 상태 등의 정보를 사이버상에 동일하게 구현하는 기술을 말하며,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기술 중 하나로 꼽힌다.

 

창업 동아리 학생들은 창업 아이디어를 사이버 공간에서 시제품을 설계한 뒤 시뮬레이션을 통해 설계를 검토하고 문제점을 개선하면서 완성도를 높여 나가는 것이다. 이 결과 제품 완성 시간을 단축하고 비용을 절감하며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고 말한다.

 

심연수 센터장은 “선문대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인재 양성을 위해 디지털 트윈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창업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창업 교육의 성과가 나타나는 만큼 창업자와 창업 동아리 설계 및 제조 기술을 더욱 향상할 수 있도록 디지털 트윈을 기반한 교육 환경에 더욱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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