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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아산시장, 형제같은 오세현 선수 따듯한 포옹으로 격려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 오세훈 복귀 맞춰 다양한 홈경기 이벤트 진행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19/06/21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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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으로 복귀한 오세훈 선수에게 오세현 아산시장이 격려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아산무궁화    © 아산투데이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오세훈 선수의 복귀를 축하 및 격려하기 위해 오세현 아산시장과 면담이 21일 오전 진행됐다.

 

오세훈 선수는 이번 U-20 남자월드컵 조별리그 F조 3차전 아르헨티나와의 경기에서 전반 41분 이강인 선수의 이른바‘택배’크로스를 받아 헤딩 선제골을 이뤄냈고, 토너먼트 16강 일본과의 경기에서도 후반 38분 최준 선수의 도움으로 헤딩슛을 성공하여 U-20 월드컵에서 대한민국이 준우승을 차지하는 데에 주역으로서 활약했다.

 

이날 오세현 아산시장은 오세훈의 등장에 말이 아닌 포옹으로 인사를 대신했다. 이뿐 아니라 2019 FIFA U-20 월드컵에서 맹활약하며 팀의 준우승에 일조한 오세훈을 위해 꽃다발과 격려금을 전달했다. 더불어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의 소속 선수로 전 세계에 구단 및 아산시를 알려준 것에 대한 고마움도 전했다.

 

▲오세현 선수가 오세현 시장에게 사인공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아산무궁화     © 아산투데이

 

특히 오세현 아산시장이 유독 오세훈의 복귀를 반긴 이유도 있었다. 이는 다름 아닌 두 사람의 ‘형제’설 때문이었다. 최근 오세현 아산시장을 만나는 이들 모두 오세훈과 ‘형제’ 아니냐며 질문했고, 이에 오세현 아산시장은 웃으며 ‘그렇다’라고 대답했음을 전했다. 이에 오세현 아산시장은 내 ‘형제’의 경기이기 때문에 주위 많은 분들에게 응원을 독려하기도 했다는 것이다.

 

이야기를 들은 오세훈은 미소 지으며 “오세현 아산시장님을 포함해 저를 응원해주신 아산시민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 이제는 원 소속팀에 돌아왔으니 월드컵 기간 동안 느꼈던 감사함을 그라운드에서 승리로 보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좌측부터) 오세현 아산시장, 오세현 선수, 박성관 대표이사     © 아산투데이

 

아산은 오세훈의 복귀에 발맞춰 입장관중 2,000명을 대상으로 ‘오세훈 부채’ 증정 및 경기 종료 후 ‘오세훈과 함께 하는 포토타임’을 예고했다.

 

짧은 휴식 후 지난 20일 구단 복귀 및 훈련에 참여한 오세훈은 오는 22일(토) 오후 7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지는 하나원큐 K리그2 2019, 16라운드 대전시티즌전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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