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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도고·신창·온양5동, 희망 더하기 대화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19/06/12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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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고면 희망 더하기 대화     © 아산투데이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6월 11일 도고면·신창면·온양5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희망 더하기 대화’를 이어갔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먼저 도고면 방문에서 “온천을 중심으로 레일바이크, 세계꽃식물원 등 관광자원이 많은 곳으로 지역 특성을 살린 농촌중심지·도고온천 활성화 사업 등 관광자원 연계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도고면의 지난 4월 화합의마을(해비타트) 화재 발생시 초기 진화 어려움에 따른 소화전 추가 설치 요청 건에 대해서 시는 최근 가압장 설치공사를 완료해 총 3개소 소화전 운영이 가능함을 밝히고, 목조건물 특성을 고려 소화전 추가 설치를 소방서와 협의하겠다고 설명했다.

 

도고저수지 쓰레기 불법투기 관리 및 공중화장실 조성 요청에 관한 건의에는 감시단 예산을 각 읍면동으로 재배정하여 지역주민이 관리하는 상황임을 설명하고 지속적인 단속과 계도를 하겠다고 밝혔다.

 

도고면 미담사례자로는 한국전쟁에서 남편을 잃고 평생 혼자 살며 어렵게 모은 돈 1천만원을 기부한 이언년 어르신과 나눔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조창숙 행복키움추진단 위원이, 우수사례로는 민관 협력을 통한 화합의마을 화재 신속 복구 사례가 소개됐다.

 

▲신창면 희망 더하기 대화      © 아산투데이

 

이어 열린 신창면 희망 더하기 대화에서 오 시장은 “다문화 가족이 20%에 육박함에도 주민의 상호협력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문화를 형성하고 있는 곳”이라며 “시에서는 어울려 살아갈 수 있는 삶의 터전을 마련하는 한편, 늘어나는 인구에 따른 하수처리시설, 신창 IC 연계도로, 온양대로 개설 등 공공분야 편의시설을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신창면에서는 아파트 밀집지역 공공도서관 건립에 대한 건의와 외국인 증가에 따른 다문화가족 지원센터 건립 요청이 있었다. 시는 부지 확보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으며, 올해 작은도서관 2개소를 추가 개관해 공공도서관 건립 전까지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다문화가족 지원센터는 리모델링을 위한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하고 지난 5월 공사 착공, 올해 8월경 시범운영 할 예정이라고 답변했다.

 

신창면 우수사례자로는 폐지를 주워 장학금 등 나눔활동을 펼치는 새마을지도자인 김종갑 주민자치위원이, 우수사례로는 지역 특성에 어울리는 협력사업인 다문화프로젝트 구성운영 사례가 소개됐다.

 

▲ 온양5동 희망 더하기 대화     © 아산투데이

 

온양5동 방문에서 오 시장은 “도심과 농경지, 경찰타운 등 복합도시도 면모를 갖춰가고 있는 지역으로 도시확장을 위한 사업을 지속 추진하는 곳”이라며 “변화의 시기에 지역 주민의 시정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주요 건의로는 온양5동 행정복지센터 청사의 조속한 신축과 집중호수 시 갱티고개에서 초사동 하류 방향으로 유입되며 발생하는 상습 침수와 도로파손에 따른 초사1통 배수로 확장 요청이 있었다.

 

시는 현재 용화 남산지구 공공청사 부지와 현 온양5동 행정복지센터 부지를 놓고, 주민 의견 수렴 중이라 답했다. 침수 지역에 대해서는 도로로 유입되는 우수를 신속 처리할 수 있는 배수시설을 설치하기 위해 예산을 편성하겠다는 답변이 이어졌다.

 

미담사례자로는 봉사활동에 솔선수범한 윤란영 여성자원봉사단원이, 우수사례로는 아산시 유일의 여성으로만 이루어진 여성자원봉사단을 운영하는 온양5동 사례가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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