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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4회 현충일 추념식...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 추도
아산시 보훈회원 및 유족, 일반시민 등 1,200여명 참석..헌화 분향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19/06/07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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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4회 현충일 추념식’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 아산투데이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6월 6일 오전 10시 남산 안보공원 내 충렬탑에서 순국선열 및 전몰군경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르고 추모하는 ‘제64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

 

이날 추념식에는 보훈단체장 및 회원과 유가족, 오세현 아산시장, 김영애 아산시의회 의장, 이명수 국회의원,강훈식 국회의원, 김보상 아산경찰서장, 조기성 아산교육지원청 교육장 및 도․시의원, 각 기관․단체장, 일반시민 등 1,200여명이 참석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이 충렬탑에서 헌화와 분향을 하고 있다     © 아산투데이

 

행사는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와 분향, 오세현 시장 추념사, 박병도 보훈단체협의회장 추도사, 박춘희 시인의 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등으로 진행됐다.

 

▲오세현 아산시장이 추념사를 통해 “국가유공자, 유가족의 슬픔과 그리움을 조금이나마 보듬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아산투데이

 

오세현아산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순국선열 및 전몰군경과 호국영령들이 조국에 바친 희생을 바탕으로 오늘의 번영과 대한민국이 있음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며“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의 슬픔과 그리움을 조금이나마 보듬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이 현충일 추념식에 앞서 경찰충혼탑에서 열린 제69주기 전사경찰관 추모제에서 헌례 중 아헌을 하고 있다     © 아산투데이

 

이날 행사 후에는 보훈단체장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보훈가족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과 현충일 추념식에 앞서 오전 8시 30분 신창면 소재 경찰충혼탑에서는 제69주기 전사경찰관 추모제도 함께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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