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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소방서, 폭염대비‘폭염구급대’운영
구급차 9대 지정..얼음조끼, 생리식염수 등 비치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19/05/28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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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염구급대 /사진=아산소방서     © 아산투데이


 아산소방서(서장 이규선)는 매년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의 발생 빈도가 높고 올 여름 무더위가 일찍 참아옴에 따라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5월31일까지 준비기간을 거쳐 오는 9월까지 ‘폭염 구급대’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폭염대비 아산소방서는 구급차 9대를 폭염구급대로 지정, 각 구급대에는 얼음팩, 얼음조끼, 생리식염수 등 체온을 낮출 수 있는 장비를 비치했다.

 

또한 해당 지역 구급차가 부재일 경우 소방 펌프차(펌뷸런스)를 예비출동대로 지정해 운영 할 방침이다.

 

아산소방서 관계자는 “폭염 기간 동안 기온이 높은 시간대에는 외출 등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평소 물을 많이 섭취해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며, “야외활동 중 열 손상 환자가 발생하면 즉시 시원한 장소로 이동토록 한 뒤 신속하게 119로 신고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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