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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이동을 위해 장애물 없는 환경을 만들어 주세요"
아산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arrier Free) 장애인 이동권 확보 캠페인
 
아산투데이 기사입력 :  2019/05/14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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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장애인 이동권 확보 캠페인 기념촬영 /사진=아산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     © 아산투데이

 

 아산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소장 박남철)는 3월부터 5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온양온천역 일대에서 아산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소속 레인보우 서포터즈와 함께 아산 지역 인도 위 불법 주정차 문제와 안전에 대한 이동권 확보를 위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arrier Free)을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14일 센터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장애인이 일상생활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과 설비를 이용할 수 있는 이동권과 접근성을 보장함으로써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확보, 편의시설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실시됐다.

 

▲아산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장애인 이동권 확보 캠페인을 통해 불법 주정차된 차량에 전단지를 부착하고 있다 /사진=아산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      © 아산투데이

 

센터는 그 동안 캠페인을 통해 휠체어나 유모차를 이용하는 장애인 및 비장애인이 횡단보도와 인도에 불법 주정차로 인해 도로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과 교통사고의 위험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장애인의 권익옹호 캠페인 전단 등을 배부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지역 주민은 “편의시설이라고 해서 장애인만 해당하는 것으로 생각했는데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설명을 듣고 비장애인도 필요한 시설임을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박남철 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장애인의 이동편의와 편의시설 이용 권리에 대해 다시 한 번 인식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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